기분 좋은 날 기분 좋게 우중런 14k

올해 유난히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모의고사에서 고딩 딸아이 전교 1등 했다고 해서,
정말 기분 좋게 우중런 하고 왔습니다.
이 곳이 서울경기나 부산, 대구의 유명 학군지는 아니라서,
엄청 높은 레벨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회사나 지인한테 자랑하기는 좀 그렇고,
불펜 러닝 크루분께 부끄럽지만 자랑 좀 했습니다. ^^;;

기분 좋아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에 소주 한 잔 합니다.
소주가 달달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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