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서 적금 1500만원 날리고 오열한 썰 푼...

진짜 나 같은 흑우 또 있냐? ㅋㅋㅋ 점심 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손 떨리며 글 쓴다. 코인하다가 주식 넘어온 지 딱 3개월 차였음. 며칠 전 밤에 종토방 보는데 어떤 놈이 "내일 무조건 점상 갑니다. 형님들 인생 역전 막차 탑승하세요!!" 이러는 거임. 거기에 홀린 듯이 눈 돌아가서 만기 두 달 남은 적금 깨고 1500만원 풀매수 박아버림 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9시 땡 치자마자? "어... 어? 야 잠깐만..." 렉 걸린 줄 알았음. 시작하자마자 파란불 폭포수 쏟아지더니 -18% 하락 VI 걸림 실화냐? ㅋㅋㅋㅋ 모니터 부여잡고 방구석에서 "살려주세요 제발!!" 소리 질렀는데 손가락이 달달 떨려서 매도 버튼도 못 누르겠더라.

물타기 한답시고 긁어모아 더 넣었다가 순식간에 -40% 찍힘. 계좌 반토막 나니까 진짜 뇌정지 오고 네이버에 '한강물 수온' 진지하게 검색함 ㅠㅠ 옆자리 대리님이 "야 너 얼굴이 왜 흙빛이냐?" 묻는데 대답도 못 하고 화장실 변기통 잡고 울었음.

도저히 안 되겠어서 스톡마스터 AI 수급 분석 돌려봤거든? 근데 뜨는 화면 보고 소름 돋음. '외인/기관 3일 전부터 전량 털고 개미 설거지 중'이라고 빨간 경고등이 번쩍거리더라 ㅋㅋㅋ 나 혼자 세력들 똥 치워주고 있었던 거임.

피눈물 흘리면서 털고, AI 전광판에 '수급 가속 특례' 배지 딱 달고 실시간 1위 찍힌 메이저 주도주 눌림목 타점만 눈 딱 감고 따라 들어감. 결과는? 당일 상한가 말아 올리면서 털린 거 싹 복구하고 +300만원 수익 전환함 ㅋㅋㅋ 진짜 지옥 갔다가 극락 온 기분임. 나처럼 종토방 찌라시 믿고 인생 털리지 말고, 궁금하면 네이버에 스톡마스터 AI 검색해보세요.

댓글

"손 떨리며 글 쓴다."

한강 아직은 다이빙 할만 할꺼다. 낚시 하지 말고 잠수해라.

광고글이었어? 공감해주려고 들어온 내가 슬프다..

이래서 니가 신고당하는 거야

스토리가 진짜 허접한게....전날밤에 글읽고 적금깨고 풀매수? ㅋㅋㅋㅋㅋ 언제 풀매수 했냐? ㅋㅋㅋ 적금이 그시간에 해약이 되냐? 어플로 해약한다해도 낮에만 가능할텐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40% 갔다가 하루도 안되서 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 ㅋㅋㅋㅋㅋㅋ

광고!!!

누가봐도 광고인데 길게도 찌끄려놨네 이런거 보면 누가 검색이라도 해볼줄 아는건가 존내 재미도 없고

에휴 바이럴 같은데 소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