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와도 정이 안가는 중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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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한달에 한번은 중국에 출장을 옵니다.

지금까지 수십번 출장을 와도 이 나라는 정이 안가네요.


일단 말이 안통하는게 첫번째고(거래처와는 영어로 대화),

서비스업종 사람들도 한국인들처럼 친절하지 않아요.

굳이 색깔로 따지면 중국은 회색처럼 칙칙한 느낌입니다.


여기는 소도시라서 더 하지만, 상해 심천 등 대도시를 가도 느낌과 생각은 달라지지 않네요.

거래처가 대접하는 온갖 산해진미는 너무 고맙지만, 입맛이 까다로워서 먹을수 있는것도 많이 없구요.


상대적으로 덜 빈번하게 베트남은 분기에 한번 정도 출장 가는데, 베트남은 반대로 활기찬 느낌이고 정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