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하는 거 보니 더 기분이 나쁩니다.

100만원 할인에 무려 계기판 무상 제공(!) 이라니.. 꼭 '옛따. 그만 징징거리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느낌입니다.


원래 달려야 할 계기판은 원가절감한다고 없애버리고, (저같이 눈 나쁜 사람은 잘 보이지도 않는) 눈꼽만한 계기판 하나 돈내면 달아줄께 라는 식으로 장사하다가 하도 징징거리니까 선심쓰듯 던져주고 (옵션값이 30만원이었으니 실제 납품가는 10만원 내외겠죠?), 가격도 4000떼를 무려 3900떼로 만들어주셨으니, 이걸 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

저잣거리에 도는 소문으로는 3, 400만 올렸어야 했는데  플레오스 개발한다고 들어간 돈 벌충하고 비싼 플레오스 기기 납품가를 옵션가격에 녹이다 보니 1000 올렸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던데, 누가 플레오스 달아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네 자율주행 개발하려고 하는 비용을 왜 소비자한테 전가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 할인도 하지 말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더 기분 나쁜 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