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장판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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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저온도가 0도 가까이 떨어져서

장판을 빼서 한번 닦고

꽂았는데

애가 따뜻해지지 않네요

보통 연결을 하게 되면

그 온도조절기 접합하는 그 부위나

아니면 온도조절기에서

찌이잉 하는 전자음이 작게 들리는데

안들리더군요

사실 장판이 너무 넓어서

좀 작은게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뭐 잘됐나 싶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택배비포함 33500원짜리

전기장판(폭이 65센치짜리)을 구매했고

내일 출근하면서 계좌이체를 할 예정입니다!

장판 도착하면

고장났던 장판수리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저의 몇개 안되는 취미거리죠

준비물은 인두, 땜용납, 일자 드라이버, 10자 드라이버,

글루건 되겠습니다!

성공을 기원하며

택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날이 많이 차졌습니다

이제 동네 곳곳에 붕어빵노점도 생기고

호빵도 팔고(넘나 비싼것)

국밥 섭취의 빈도도 증가할듯 하구요

감기 조심들 하시고

따뜻한 수면들 하십쇼

짤은 10월달 만근짤입니다

댓글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쇼~~~~ 이제 곧 냉동오징어들의 세계가 될테니......

오이갤러들은 맛있음

@e9033044 밤꽃냄새 나는 오징어를 좋아하시다니

님 혹시 멀티탭에 꽂았어요? 혹시 멀티탭이라면 그냥 콘센트에 함 꼽아보셈 멀티탭이 싸구려라면 안따스해질수도 있슴다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손재주 좋은분들은 부러움 ㅜ.ㅜ/

어이쿵 대왕오징어분이 한두번 겨울 나신게 아닐텐데 관심드릴테니 건강히 겨울 잘 나십쇼 탈없이

온열기구는 걍 고장나면 새로 사요. 괜히 고쳐쓴다고 하다 재수없으면 불나는 거임. 그리고 전기장판보다는 온수매트가 좋고.

온수매트 두꺼운 거는 몰라도 얇은거 쓰면 구멍나서 물 샐 수 있음 침대면 두껍거나 딱딱한건 안되서 선택지가 좁아짐 나비엔꺼 썼었는데 축축해서 보니까 바늘구멍 같은게 생겨서 누수 발생 수리는 안되고 교체해야 하는데 그 비용만 전기장판 1-2개 살 금액 나옴 가끔 물부족 에러로 꺼진 상태로 몇번 자보니까 그게 너무 싫음

온라인 계좌이체라... -ㅂ-; 뭐 장판은 단선이라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오 만근이라니 주말에 빼먹게 돼요 ㅋㅋ

합선 킹능성 장판 위에 밟고 다니면 체중에 눌린 부분 회로끼리 닿아서 쇼트되는 경우들이 있음

쇼트 아니고 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