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까지 접근을 하는군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초등 2학년 딸래미가 

아빠 하고 달려오더니 종이를 하나 내밀더라구요...

손편지를 썼나하고 봤더니 교회 설교 내용이더군요..

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니 친구랑 놀다가 집에 오는길에 어떤 할머니가 주셨고 기도도 해주셨다고...

담부턴 정중히 거절하고 이런거 받지말라고 얘기 해두긴 했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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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썅뇬의새끼들 어디서 개지랄들만하는지..

영혼불멸설은 물리학의 원자론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우주는 쪼개지지 않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고 입자의 최소단위는 원자라는 가설을 진리로 여기다가 20세기에 와서야 입자가 없어지면서 에너지로 바뀌는 것을 알았습니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그대로 남는다는 가설도 이미 깨진지 오래인데 기독교 신자들은 영혼불멸설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영혼은 인연따라 흩어졌다가 모이게 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흩어졌다가 인연따라 다시 뭉치게 되니까 살아 있을때 인연을 잘 관리해야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나쁜짓을 많이 하면 좋은 것 나쁜 것 옳은 것 그른것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어 인간이 가지고있는 지혜와 인연이 멀어져서 짐승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보배에 가끔 올라오는 글을 보면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놓고 뻔뻔하게 행동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는 내용이 많던데 이런 사람들은 옳고 그른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져서 결국은 짐승으로 태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