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추억. 버려야하는데 님들은?

집에 책이 많습니다.

버리고 추리고 했는데도 책이 많아요.

안읽은 책이 절반이상이고 보관하고 싶은 책이 나머지인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도저히 책 읽을 시간이 안납니다.

좋은 책들인데...

당근으로 팔아보려고 했지만 당근에서 가장 안팔리는게 책이죠.

알라딘등에 몇 박스를 보내도 봤지만 한권에 천원도 안쳐주는거 보고 안하죠.


그런데 집에 이런물건이 많아요.

추억이 섞여있고 무언가 가치가 있는듯 하지만

실재로 버리지도 누리지도 못하면서 어깨에 짊어지고 삽니다.


과감하게 정리해야 겠죠?

님들은 각각 어찌하시나요?


이와 비슷한게 사진입니다.

폰카로 찍으면서 수천장이면서도 삭제도 못하고 현상도 못하고 관리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