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삼겹살보다 목살이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숯불 피워 고기 꾸워먹는게 유일한 낙인 상하이 외노잡니다.

 

주로 삼겹살, 양갈비, 소등심이 자주 먹게되는 메뉴인데,

 

갑자기 목살이 땡겨서 준비해 놓았더니, 딴게에 목살이 땡긴다는 글이 올라왔네요

 

한시간 정도 천천히 익히고, 사과나무칩 넣어 훈연향도 좀 첨부한 후

 

마지막에 직화로 겉을 좀 태운 후에 전기그릴에 올려서 먹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산 목살인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

 

와이파이님이람 둘이서 52도짜리 펀지우 반병을 순삭하고, 2차로 째즈빠까지 댕겨왔네요.

 

이와중에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다는 딸아이는 아빠땜에 폭식했다고 짜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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