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 싱글벙글 몰락한 과거의 패권국들을 알아보자

1. 네덜란드 공화국
동인도회사를 위시한 수많은 식민회사와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돈을 모조리 긁어모으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도 네덜란드에 위치해 있고
세계 최초의 주식을 거래하는 증권거래소(1602년)나
세계 최고의 은행도 위치해 있었을 정도로 부유한 국가였으나
영국과 프랑스의 고로시에 쇠퇴하게됨

좇만한 본토로 세계 여러곳을 먹고 있었음
지도의 아프리카의 케이프 콜로니는 희망봉이라고 불리며
네덜란드-아시아 교역의 주요 교착지였음

2. 오스만 제국 (현 터키)
로마도 이집트도 모조리 정복하던 초강대국
우리의 바다라 불리는 지중해를 모조리 차지한 패권국임


싱붕이들에겐
이 사람들은 잘 화합을 한거다
로 운명한 아야 소피아
이것도 오스만이 정복 후 강제로 모스크로 바꿔버린거임
기독교는 저렇게 다 뺐긴 후에도 이해관계때문에 통합은 못했고
유럽에서의 오스만의 팽창을 막지 못함
오스만의 위대함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나타나는데
그리스인과 정교회가 인구의 70%를 차지하는데 나라를 이교독인 오스만인들이 다스리며 발전시킨게
얼마나 수준높은 정치가 있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음.
오스만의 쇄락 원인은 종합적이라 하나만 꼽기 어려운데
진보를 따라가지 못한점
해상무역의 중요성에 비해 뒤쳐진점
등등이 있는데
화룡점정으로 영국이 크림전쟁(나이팅게일 데뷔전)의 동맹국이던 오스만 통수치고 좇망하게됨


3.스페인 제국
원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남미의 볼리비아에 있는 포토시 은광의 막대한 은으로 세계를 경영하던 초강대국.
tmi로 지금도 스페인어 포토시는 엄청난 가치를 나타내는 뜻임
지금봐도 말도안되는 식민지 크기
얼마나 부유했냐면 영국의 국책사업이 스페인 고혈빨기였을 정도
거짓말이 아니라 스페인을 대상으로 한 해적활동을 나라에서 주관하고
스페인의 막대한 은과 금을 약탈하고 돌아다니던 해적
프렌시스 드레이크한테는 직접 왕이 작위까지 내려줄 정도였음

스페인-영국 하면 무적함대를 꺾은 영국이 패자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유명할텐데 이건 사실 영국의 프로파간다임
무적함대란 이름 자체가 영국이 승리를 포장하기 위해 붙인 명칭이고
영국이 격파한 스페인 함선보다 그냥 악천우로 파괴된 함선이 더 많았으며
칼레해전 이후에도 스페인이 더 강자였음
스페인 몰락의 이유도 너무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1.돈(은)이 너무 넘쳐서 자국 산업이 발전을 못함
2.가톨릭의 수호자 국가라 영국이랑 오스만같은 가톨릭의 적들이랑도 싸우고
(영국은 왕이 이혼하겠다고 교황한테 부탁했다가 거절당해서 가톨릭을 버리고 국교를 바꿈)
네덜란드같은 국가들 독립 못하게도 신경써야하고 돈을 너무 많이 씀
이후 시름시름 약해져가는 스페인을 영국이 본토 침공도 하고
아메리카 무역도 방해하고

지중해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인 지브롤터 해협에

알박기 해버림.
저 쪼끄만 땅은 영국땅인데 위치가 말도안됨
인공 운하인 수에즈 운하 건설 전까지는 스페인 땅 지나는거 아니면 바다로 지나가지도 못했음
스페인은 몇백년째 저 영토를 다시 얻기 위해 전쟁도 걸고
계속 돌려달라노 하고있지만
영국은 현재까지도 좇까란 입장을 고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