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F1 선수들
F1 선수들이면 세계에서 운전 제일 잘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근데 의외로 일반 운전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선수들이 꽤 있어요ㅋㅋ
1. 젠슨 버튼 (2009년 F1 챔피언)
좁은 길에서 맞은편 차와 교행하다가
상대 운전자가 놀라 연석 위로 올라감.
위험한 운전이라며 불합격.
버튼은 억울했다고 함.
"분명히 지나갈 공간이 충분했는데요?
양쪽으로 1인치씩이나 남았다고요!"
2.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17살에 첫 운전면허 시험에서 탈락.
본인은 시험관의 판정이 잘못됐다며 엄청 화냈다고 함.
심지어 아버지까지 데리고 시험장에 돌아가서 항의하려 했다고ㅋㅋ
3. 올리버 베어먼 (하스)
일시정지 표지판에서 완전히 멈추지 않아 불합격.
본인 말로는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감속했는데 그게 왜 문제냐고...
"서킷에는 그런 표지판이 없잖아요!"
결국 운전교육을 받고 두 번째 시험에서 합격.
4. 리암 로슨 (레이싱 불스)
이 선수는 원래 떨어졌어야 했는데 합격한 사례
허용되는 중대한 실수가 3개였는데 4개나 저질렀다고 함.
심지어 운전 중 핸들에서 양손을 떼기도 했다고...
그런데 시험관이 그냥 합격시켜 줌ㅋㅋㅋ
본인도 사실 떨어졌어야 했다며 인정.
5. 츠노다 유키
필기 시험에서 12번 떨어짐.
실기시험에서도 빨간불에 그냥 지나가서 불합격.
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ㅋㅋㅋ
결국 실기는 두 번째에 합격.
"일본은 운전면허 따기가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나라 같아요."
실제로 일본 필기시험은 어렵기로 유명함...
6. 막스 베르스타펜 (4회 월드 챔피언)
17살에 F1에 데뷔해서 면허도 없이 시속 300km로 달리던 선수.
18살에 일반 운전면허 시험을 봤는데,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아 지적받음.
그런데 오히려 시험관에게 따졌다고...
"아니, 저 사람들은 아직 건널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아직 횡단보도에 도착하지도 않았잖아요? 그런데 왜 멈춰야 하죠?"
실격 사유는 아니어서 시험에는 합격ㅋㅋ
공도에서는 법규 준수와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그래도 세계에서 운전 제일 잘한다는 사람들이
운전면허 시험에서 떨어지는 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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