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가 떠난 후 북항친수공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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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런닝 맛집입니다 싸게싸게 들어오셔~

 

댓글

부캉이 사라짐? ㄷㄷ

춥다고 쫓아냄

풀코스 먹고도 알박기해서 쫓아냄

런닝은 꼭 저렇게 떼거지로 모여서 뛰어야 됨??? 혼자 조용히 뛰면 큰일이라도 나나?

안봐주면 안하지

저긴 원래 사람들 많이 뛰는 곳인데 왜 화를 내는 거냐?

타 모임 만나면 왕의귀환찍어야해서 머릿수 유지해야 한대 로히리이이이이이이이임!

페이스 맞는 사람이랑 같이 뛰면 중간에 포기도 안하고 좋긴한데, 그렇다고 러닝크루가 좋게 보이냐하면 그건 좀..

난 자전거 대회 일년에 몇번 신청해서 가는데 조낸 재밌음 생각해봐 나같은 자전거 좋아하는사람들이 몇천명 모여있음 그 대회장 분위기에 정말 가슴도 벅차고 재밌음

너 지금 건강을 위해 뛰는걸로 보여?

하긴 원래도 저기 러닝하거나 어르신들 산책하러 많이 다니는 곳인데 그 동안 사람 몰려서 못 했겠지

2~3년전에 미니언즈런 했었음

부캉런

부캉이 말곤 볼것도 아무것도 없던곳이라 그나마 산책 러닝이라도 하는거긴해

저긴 뭐 딱 러닝장소긴 함 아직까진 근처에 사람 모일 장소도 없어서 딱임

누가 만든 공원이냐 존나 잘 만들었네

저긴 애초에 사람 크게 없는 동네라서 오히려 괜찮지. 오히려 저런거 하라고 만들어놓은 장소임.

이 부캉이 사라졌어?? 모르고있었네..

돈 졸라 때려박고 큼직하게 지어놔도 인지도 별로 없어서 영감님들 산책이나 하는 곳이었는데 이번에 인지도 팍 올라서 사람들 러닝도 하고 산책도 하고 데이트도 하는 장소로 바뀜

저기 원래 주거지에서도 좀 멀고 주변에 뭐 없어서 잘 안가는곳이긴했음ㅋㅋ

겨울에는 북극곰 풀어놓으면 어떨까..

주위에 민폐끼치는거만 아니면 좋은 현상이지

저기 원래 사람 많이 없어도 러닝하고 산책하고 그랬는데 부캉이 땜시 유명해져버렸다

부캉이 보러간김에 러닝 해봣는데 좋더라

도로말고 저런데서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