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없자 뼈골 빼먹는 신한은행 두번째 이야기

어제 신한은행의  출금한도 제한 계좌 한도제한 해지에 대한 글을 올렸읍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어제와 오늘, 제가 지점방문시 상담했던 직원과 통화했읍니다. 직원분은 정말 안타까워하고, 열심히 도와주시려고 했지만, 

최종적으로 도출된 결론은,

 

일반인이 신한은행가서 새로 계좌를 만들면 자동적으로 출금한도제한 계좌로 설정되는데(1일 100만원 이상 출금불가),

1)신한은행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사용실적에 따라 심사를 받거나,

2)신한은행에 대출을 신청해서 심사를 받아 통과되지 않는 한,

절대로  출금한도 제한을 풀수 없다 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히는 일이죠. 그리고, 계좌개설시 이런 얘기 절대로 안해줍니다.

 

비정상적인 금융거래와 그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금융권 자율협약에 따라 신설계좌 출금한도를 제한 하는건데,

이걸 신한카드 회원 모집과 대출고객 모집방법으로 악용하고 있는 겁니다.

 

다른 금융기관요? 안그렇더라고요...제가 몇군데 해보니....

 

신한은행.....어떻게든 카드 안만들고 지출 줄이려고 안감힘쓰고 있는데, 카드 만들기 싫으면 대출 받으라고요? 에라이....

댓글

은행 창구에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사업자등록증,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등 계좌 사용 목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당일 즉시 한도를 풀 수 있는걸로 아는데 아닌가보네요.

급여생활자는 급여이체 3개월이면 되는데, 자영업자 포함 일반 개인은 절대로!!! 안된답니다. 저같은 경우, 연체이력 하나도 없도, 개인신용점수가 950점 이상인데도 그렇습니다.

무직 백수인데 방금 금방 풀고왔네요

신한은행인가요? 지점 좀 알려주세요...저도 풀고 싶습니다

울 내무부장관도 주거래 은행이지만 신한은 원래 일본계 자금이 주주예요.. 우리나라 금융중 아닌게 있겠냐만은 바꿀 수 있다면 전 다른데 추천합니다

저도 전직장 다닐때(아주 오래전...1980년대 후반), 개인거래, 기업거래 해봐서 알고는 있읍니다. 은행에 이익이 된다 싶으면 속 다 빼줄거 같이 굴지만, 이익이 없거나 조금이라도 리스크가 있어보이면, 바로 거래 종결입니다. 아님 완전 거지 취급하고요...

우리은행 예금했다가 비슷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은행은 알아봤어요?

케이뱅크는 개인계좌인데도 부가세완납증명 제출하니 해주었고요(신한은행은 개인계좌라 부가세 납부증명 필요없답니다), 우체국은 자동이체 3개월 경과하니 바로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