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 복지 확대가 필요한가요?

제 생각에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복지 확대가 필요 없습니다.

다들 잘 살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얼어죽거나, 굶어죽을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아무리 가난해도 어지간한 병원 치료는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죠. 아싸리 가난하면 국가에서 더 풍족하게 챙겨줍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복지는

배고픈 사람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배아픈 사람을 위한 복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배아픔은 해결이 어렵습니다.

배아픈 사람은 국가에서 아무리 배를 채워줘도 배가 아픕니다.

본인의 상황이 어지간히 나아져서는 복통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배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아픔의 원인(시기, 질투, 남탓)을 해결해야 합니다.


세금으로 부자들을 때려잡아서

서울 밖으로 내쫓고

서울을 공공임대존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가 가난해지는 세상이 되어 그들의 배아픔이 배고픔이 되어서야 그들의 고통이 해결 될 것입니다.


언제가 그들이 담양죽녹원에 모여

죽창을 들고 서울로 진격하는 그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댓글

본인 포지션이나 먼저 까보시지요.

이글에 단한줄이라도 사실이 있나요

@1fce96ea 님 대한민국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죠?

캡쳐용이시라면 참으로 비겁하십니다. 그게 아니시라면 동의하기 절대 어렵습니다.

@64274d3c 님 캡쳐용 아닙니다. 그런데 왜 비겁한가요?

풍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참 ....그렇네요. 갈라치기를 하시려면 좀 더 그럴싸하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703dd973 님 풍족이란 표현이 참 상대적이죠. 북한 탈북자들이 보면 굉장히 풍족해보이지 않을까요? 이 글은 여의도에서 갈라치기 하는 분들과 그들의 배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위정자들을 비난하는 글 입니다.

밥만 안굶으면 더이상은 필요 없으신가요???? ㄷㄷㄷ ㅠㅠ

@a2bb1c72 님 필요하다기 보다 있으면 좋은 것이죠. 배고픔 해결 그 이상은 각자의 노력으로 이뤄야 할 것이지. 국가에서 퍼줘서 해결할 것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a2bb1c72 님 그 '더 이상'은 자기가 노력해서 얻어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국가가 스마트폰도 주고 넷플릭스도 구독해줘야 할까요? 남들은 바보라서 일해서 돈버나요

빈부격차심하고 (OECD) 회원국 중 노인 빈곤율 1위이자 자살률 1위입니다.

@7a93d71c 님 이 또한 배고픔 문제는 아니죠. OECD 통계 자체도 이젠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선진국이죠.

@74b3f50b 님 빈곤이 배고픔이랑 관계가 없다고 보시나요?

@c3f850bd 님 빈곤은 당연히 배고픔과 관련이 있죠.

@7a93d71c 님 빈부격차가 심한거는 이 논의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빈부격차는 그건 상대적인거잖아요

복지는 이미 oecd 평균정도는 되자 않을까 합니다. 의료와 연금에 쓰는 돈이 적어서 전체 복지예산이 작아보이는거라 예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9783 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9787 CLIEN

착각 입니다. 한국은 아직도 굶어 죽고, 얼어 죽는 사람이 계속 나오고 있는 나라에요. 공무원 1인당 국민 숫자가 복지인 이유죠.

@c7933b41 님 착각 아닌 거 같습니다. 구청에 전화하면 밥 줍니다.

@74b3f50b 님 전화기가 없네요. 돈 없으면 전기-가스-전화는 그냥 자동으로 종료에요.

@c7933b41 님 주소지가 북조선이신가요?

글쓰시는 분은 부자이셔서 모를 수도 있지만 아직도 열악한 처지에 계신 분들 많아요.

@fc3d20eb 님 네. 맞습니다. 그런데 클리앙에서도 그렇고 정치권 이슈도 그렇고 진정으로 열억한 분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기 같습니다. 지가 보기엔 배고픔보다 배아픔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요.

복지가 없으면 당장 지금부터 굶는 사람 많습니다.

@ab34f18c 님 현재의 복지를 줄이자는 글이 아닙니다.

이건 모 거의 죽창들고 지주 때려잡자라는 공산주의 구호하고 별다른게 없는데요.

보통 내주위만 보게 되고 그게 전부인줄 착각합니다. 조금만 살펴보면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도움이 없으면... 말하기 싶지않은 선택을 하실분들 많습니다. 그게 국가에서 할일이죠.. 제발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밥그릇은 깨지 말아주세요..

@05570652 님 네. 맞습니다. 그런데 클리앙에서도 그렇고 정치권 이슈도 그렇고 진정으로 열억한 분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배고픔보다 배아픔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요.

밥만 먹어서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밥만 먹을수 있는데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장사 밑천 만듭니까? 밥만 먹다보니 몸도 약해 일도 힘들고 장애도 생깁니다. 그래서 복지가 있는 겁니다. 쓰러진 자들도 다시 일어설 발판을 만들어주는 거죠. 약자에 대한 공감력이 부족한 분들 많아졌네요.

@aa27b1ca 님 우리 나라는 개인이 노력하면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만한 환경은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보다 배아픈 사람을 더 챙기는 듯한 최근 정부 정책 방향성을 지적하고자 쓴 글입니다.

@74b3f50b 님 님의 말에 큰 방향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님이 생각못하는 여러가지 사정의 밥만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존재함도 아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란 자기가 가진자가 되면 사다리를 걷어차려고 합니다. 그걸 막아야 합니다.

결식아동이 아직도 20~30만 입니다. 쩝.... 좋은일 많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