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을 앞두고 있던 회사에게 일어난 기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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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기를 만든 클리어윈코리아 사는 물건이 안 팔려 폐업을 앞두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채까지 써가며 버텼다. 기술이 아까워 1년만 기다렸다가 폐업하자는 각오로 견디고 있었는데 일대 전환점이 왔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것. 폐업만 기다리던 회사는 엄청난 매출과 판매량을 자랑하는 알짜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기적이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내려오는 법이다.












댓글

성공에 운빨도 존나 중요하더라

운, 업계나 시기와의 궁합이 진짜 중요한것같음. 그래서 본인이 이 업계와 아닌것같으면 빠르게 포기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웬슬리데일 낙농업장은 치즈가 안팔려 폐업 직전이었다. 그런데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레스 앤 그로밋"에서 달 여행을 간 월레스가 달치즈를 먹으며 "웬슬리데일(이랑 맛이 비슷한가)?"라고 했던 장면이 유명해지며 다시 살아났다. 어찌나 많이 팔렸는지 월레스 앤 그로밋 얼굴을 넣은 한정판 치즈를 만들었을 정도. 다만 감독은 웬슬리데일 치즈를 좋아해서 넣은 건 아니고, 입 모양이 크게 벌어지며 움직이는 게 화면에 잘 잡혀서 그 이름을 넣었다고 밝혔다.

달치즈 에피소드 보면 ㄹㅇ 맛나게 먹긴 함 크래커에 올려서도 먹고 야무지긴 하지

어시

누군가에는 악몽인 코로나가 누군가에는 돼지꿈이었네

??? : 사장님 그 바이러스를 유포하는건 너무 위험합니다!! ??? : 우리 회사를 살리려면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