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 조선총독부 건물 실제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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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일본어 번역 : 
もう二度と見ることができない幻の名作レトロ建築
 → 이제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환상의 명작 레트로 건축

조선총독부 청사는 일제가 식민 통치 본부로 쓰기 위해 경복궁 근정전 앞을 가로막고 지은 건물이다. 1916년 착공해 10년 만에 완공됐고 1926년 10월 1일 일제의 시정기념일에 맞춰 낙성식을 열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바깥에 화강석을 붙인 석조 건물로,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관청 건물이었다. 처음 예산은 300만 엔이었으나 최종 공사비는 675만 1,982엔이 들였다고 한다. 언뜻 봐도 상당히 화려한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약2백만명의 조선인들이 강제 노역을 해야했다.

(당시 조선-일제 양국간 화폐 가치는 1대1이었다는 말도 있어  한화 675만원을 들였다는 말도 있다)


해방 후 1945년부터 미군정청 청사로 쓰였고, 1948년 제헌 국회가 이 건물에서 개원했으며 같은 해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도 이 건물 앞에서 열렸다. 이후 '중앙청'이라는 이름으로 행정부 청사로 쓰였다. 6·25 전쟁 때 불에 타 크게 파손됐다가 1960년대 초 복구되어 다시 청사로 쓰였고, 1986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바뀌었다. 김영삼 정부의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에 따라 광복 50주년인 1995년 8월 15일 철거를 시작해 1996년 11월 13일 철거가 끝났다. 철거 때 떼어낸 중앙 돔 첨탑은 현재 천안 독립기념관에 있다.


댓글

귀한자료추

박물관 때 가봤지. 나는 어린 마음에 왜 멀쩡한 박물관을 부시나 생각도 했는데. 철거 후에 경복궁 보이는 경치 보고 납득했어.

쌀놈의색기덜 수탈해서 화려하게도 지어놨네

ㅇㅇ 나도 잼민이 시절에 중앙청 국립중앙박물관 시절에 저기 가봤었지, 내부 진짜 화려했었어. 서울에 이런데가 있구나 했는데

영삼이형이 시원하게 시밤쾅 날려�Z지

일본 도쿄에 있는 박물관이랑 비슷하네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