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는 제가 본 영화 중에 손에 꼽는 걸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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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드는 사람들이 말하는 뭐 만듦새 플롯 꼬기 이런거는 잘 모르겟음.


근데 예전에 종교 같은데에 관심을 가지고 좀 파 본 입장에서는 


와 이런 영화가 나오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제가 본 영화 중에는 걸작이 아니었나



종교의 심연을 들여다 봤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임


물론 개인적인 주관적 감상입니다. 




종교를 왜 믿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영화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음. 


제가 과대해석할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개인마다 영화에서 얻는 효용은 다르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맞다고 봅니다.

댓글

아 난 노잼이었는디 다 다르군요

리얼무토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다 다른가 봅니다. 저는 걸작이었음.

khepri 나홍진 곡성이 존잼이었습니다~

리얼무토 곡성이 재밌긴 했는데 곱씹을 만한 게 없어서 영화적 재미로는 높게 평가하는데 작품 자체의 메세지는 저는 사바하랑 비교가 안된다고 보는 편입니다.

khepri 사바하 어떤면에서요?

리얼무토 제가 느낀건 곡성은 종교에 크게 관심이 없어도 영화적 재능이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영화 사바하는 종교에 대한 체험이나 고민이 없으면 못 만드는 영화라고 봄

리얼무토 [댓글수정]저는 사실 사이비 교단에도 잠깐 있어봐서 너무 잘 아는데 실제 소수 종교의 모습이나 정서랑 너무 닮았음. 거의 완벽하게 재현

khepri 네 글쿤요~

khepri 보통 사이비에 빠지는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지능적인 부분인가요?

파커 외롭고 의지할곳이 없고 정신이 피폐하면 사이비에 빠지죠

사바하보다 나은 한국오컬트영화 손에 꼽죠

재밌었던기억

장재현 3부작중에 메시지 제일 많이 넣은 영화긴 하죠 ㅋㅋ 검은사제들이랑 파묘는 뭔 의미있는 영화는 아니라서

오컬트에 충실한 유일한 한국영화

오컬트 팬이면 싫어할수가 없는 영화

사바하 너무 좋았음

추천

한국 오컬트라는 (사이비, 무당 등) 장르영화가 드물어서 소재가 신선할 뿐이지. 영화자체는 똥싸다 만 느낑이죠. 주제의식도 애매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거침없이 흘러가는 웰메이드 오컬트 영화

나름 재밌게 봤는데 걍 영화죠

난 곡성은 그저그랬고 황정민 연기력만 인정

인정합니다 갠적으로 평을 내리자면.. 후반 마지막 결말부분을 액션물로 마무리 짓지만 않았다면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사바하 한국영화 탑 3로 꼽힐수도 있었음

오 한번 봐야겠네요

파묘보단 훨씬 나았죠. 검은사제들은 너무 대놓고 엑소시스트 우라까이고, 장재현 작품 중 지금까지 고점임 근데 후속작이 더 나은 게 나올까 싶네요. 물론 나홍진 곡성보단 사바하가 아래

저도 명작으로 꼽습니다

사바하 재밌져 ㅋㅋ 두번봐도 재밌는영화는 걍 명작급이라봄

곡성이나 같은 장재현 감독 작품인 파묘, 검은 사제들 보다 휠씬 좋았습니다. 이정재가 보여준 연기 중에 가장 좋아하는 연기였고, 박정민의 연기도 인상적. 그리고 이재인의 연기. 뭔가 짠하고 아름답고 슬프고 처연한 그런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냥 상징만 채워넣으면 오컬트가 아니죠 그나마 파묘 검은사제들 보단 낫긴 함

검은사제들 사바하 보며 파묘 진짜 기대했었는데..

타일접착제 돈은 파묘가 벌어쥼 참 아이러니

검사 사바하 보고 파묘 진짜 기대했는데 하..

명작 ㅇㅈ

이게 오컬트 스릴 추리 삼박자가 완벽한..

제작발표회에서 감독 엉엉 울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제게도 명작.

파묘보다 훨씬 좋았음 곡성보단 많이 아래라고 보고

저도 오컬트 영화중 최고라고 뽑습니다

[댓글수정]그정도러 걸작인가? 난 애매한 영화같다 느껴졌는데 ㅋㅋㅋ 오컬트 무비 매니아로서 전 검은사제들이 더 낫다 느꼈습니다

난 사바하 좋던데 곡성은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음

내가 사바하 때문에 파묘 너무 기대해서 개봉하자 마자 영화관 관람했는데 실망했던 기억이 ㅠㅠ

종교는 의자할 곳이 필요한 대체제임

처음엔 좋았는데 중반쯤부터 이게 뭐냐 싶던.. 개인적으로는 최악이였네요. 검은 사제들은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파묘가 제일 재미있었던 나는 마이너인가

저도 장재현 감독 3편중 사바하가 제일 좋았습니다 파묘도 초반에 좋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사바하도 파묘도 공통적으로 후반부가 좀 아쉬웠네요

테네리페 그러니까 기복없는 검은사제들이 나은걸로 합시다 끝까지 쫀쫀하고 강동원도 박소담도 연기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