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딸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
자기가 다 큰 어른인 줄 알고 새초롬하게 어른 옷 입고 있는 모습(가디건에 청바지 이정도 에이블리에서 사는거지만요)
주마다 용돈을 주는데 월요일 아침에 카카오 뱅크 이모티콘으로 용돈주세요 보내는 모습도 귀엽고
제가 얼마 전에 세탁소에 맡긴 옷을 찾아왔는데
왜 혼자 찾으러갔냐 자기는 다 계획 세워놨다고 투덜거리는 모습 (세탁소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마트 따라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젤리랑 불닭볶음면 엄마 찬스로 많이 담을 계획이었대요)
공부를 잘하든못하든
그냥 내 새끼라 너무 귀엽고
아직 엄마 좋아하는것도 넘 귀여워요
많이 예뻐해줘야겠어요 더 크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