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 댄스반 텃새가 원래 심한가요?
댄스 너무 재밌어서 석달쯤 다녔어요.
이미 몇년씩 다닌 사람도 있고 둘셋은 나오다 말다 고정멤버 7명 정도가 똘똘 뭉쳐서 자기들끼리만 앞줄 쫘악 차지하고 엘베에서도 자기들끼리만 떠들고.
둘은 따로 절친. 나머지 셋은 뿔뿔이.
쌤도 한번 바뀌었는데 저 무리들 눈치보는 게 딱 보이고.
항상 들어가면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받아주다 말다 자기들 맘대로, 새로 온 한명은 또 어찌저찌 저 틈에 끼어서 친해지네요. 사회성도 좋지...
운동은 좋은데 미묘한 관계때매 점점 불편해져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들 다니셨어요?
독고다이로 운동만 하러 다니기엔 좀 심심한데 아무도 나한테 먼저 말을 안 걸어요. 혼자 인사하다 지쳐서 이젠 나도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