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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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편이 아니라 약혼자

그래도 여자편드는 사람 많더라

저 남자 나중에 사업망해서 자살함 ㅠㅠ

그거 딱 대공황 때문이었음

남이 좆빠지게 건져올린 다이아 목걸이 바람남 생각에 다시 바다에 던져버림

건져올린거 아니고 저년이 몰래 계속 가지고 있던거일걸

퐁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지빨고 말하면 인류의 배신자 제이크 설리같은 밈임 저 약혼이 17살 소녀 매매혼인지라...

그걸 고려해도... 저 시대상에 크게 문제되는건 아닌 것같고, 매매혼해서 사온 물건(?)이 저런 짓을 하는데 손찌검 한 번 안하고 오히려 영화에서 끝까지 챙긴걸 봤을 때 젠틀맨이라고 할 법한데

흑인노예가 노예주한테 반란 일으키는 영화도 너처럼 시대상 고려하면 노예가 악당이 됨 지금은 현대고 현대의 잣대로 인물을 평가하지 왜 저 시대 기준을 가져옴

태도가 ㅈ같자나 쟤는

노예가 반항하는데 태도 운운하면;;

말고 저 여자

그... 아니다

매매혼이니까 ㅈ같이 굴어도 되는거면 애초에 주는걸 받질 말고 해야지 받아처먹을건 다 받아처먹고 바람피는건 현재 시대 감안해도 ㅈ같은데

목걸이 ㅡ 영화 보면 애초에 약혼남이 누명 씌우려고 디카프리오 코트에 넣어놨다가 자연스레 여자 손으로 들어옴 그림 ㅡ 여자가 산 그림이 뭔지 보면 사실 재테크 해준거임

그럼 바람핀 죄밖에 없네

바람은 맞지

이 썅년이!

뭔 궤변이냐...? 그러면 조선시대 조상들은 다 페도들이냐? 자유연애가 제대로 활성화되기 이전 시대라 저런 계약결혼이 상식처럼 당연하게 통용되던 시대였는데 뭔 매매혼이니 현대적 잣대니 같은 소리를 하고있고 무슨 흑인 노예같은 예시를 드냐 상류층들의 상호적인 계약관계와 반인륜적이고 강제성을 가진 노예제가 동일하다고 생각하냐? 저런 재해석이 요근래 나온것도 밈이 아니라 과거와 달리 사람들의 도덕적 잣대와 인식이 변화해서 재평가 되는거임 저 당시에나 세기의 낭만이니 로맨스니 했던거고 지금은 더러운 불륜싸게새끼들을 포장한 이야기라는 해석이 새롭게 나오는거고 타이타닉은 오히려 현대의 도덕적 관점이 새롭게 대입되면서 저런 해석이 나온 케이스임 더군다나 한국과 달리 서양은 계약과 서명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계약사회임 로즈는 가문의 몰락을 맞기위해서 돈을 보고 결혼계약을 했고 당연히 그걸 안지키면 문제가 있는거임 부모의 등쌀에 못이겨 한거라해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노예계약과 달리 강제성이 없음 본인이 싫었으면 약혼자가 주는것들을 거부하면 되는데 받을거 다 받아놓고 저러는건 현대적인 시선으로 봐도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내놓으라는 꼴페미와 다를게 없는 씨발년이지 싫었으면 4000억짜리 목걸이 받지 말았어야지

이 틀딱새끼는 갑자기 급발진이고 매매혼에 뭔 강제성이 없다 지랄이야 영화에 애초에 계약 장면이 안나오는데 웬 뇌피셜을 씨부리노 목걸이는 받은 적이 없다니까 4000억 운운하네 싫다는데 남자가 목에 그냥 걸었고 이후 돌려줌 그걸 시종 시켜서 디카프리오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나중에 발견한 거고 이새끼는 영화를 안 보고 댓글을 쳐다네

진짜 디카프리오 때문에 보는거지 개씨빨련임

그 씨발년이 나한테 벌려주는게 꼴포아님?

쟤가 너한테 왜 벌려쥼

제니랑 비교하면 누가 더 쌍뇬?

제니지

진주만도 어렸을때봐도 미친개썅년 왜 영포티가 굴종의미학을 즐기는지 알것같은 세뇌

사랑없는결혼이긴 한데 당시만 해도 연애결혼이라는게 꽤나 센세이셔널했잖음 시대상 감안하면 저정도로 대해주면 신사적인거지

심지어 마지막에 수백명이 저 목걸이 찾기에 혈안되있는데 그걸 바다에 던져버림

지꺼니까... 그게 소유권이니까...

왜 재평가가 되지. "원치 않는 결혼 싫어" 여기서 다 끝나는 문제 아님?

진지 빨자면 다이아는 저 그림 그리고 다시 넣어놨는데 어지저찌하다 타의로 가져버리게 된거긴함

나는 명성만 듣고 봤는데 졸라리 지루하더라 영화가 오질라게 긴데... 절반이 지나가도록 배가 침몰하긴 커녕 빙산하고 충돌도 안함 "시발 도대체 언제 부딪치는겨" 지루하게 침몰 기다리는 동안... 꼴같지 않게 계급 갈등 같은거 표현하는데 그런거 보려면 켄로치 영화를 보지 람보2 각본 썼던 놈이 어울리지 않게 뭔...

이건진짜 쉰내 엄청나게 나네 실례지만 몇살임

괜히 외도를 내로남불이라고 하는게 아님 저거 이혼조정에서 판결문 형식으로 써서 읽어보면 천하의 개쌍년도 저런 쌍년이 없거늘 아름다운 세기의 로맨스로 포장이 가능하죠?

난 여주인공 안 예뻐서 지금까지 타이타닉 안 봄

아줌마 같더라 ㅋㅋ

여주가 사실 필라델피아의 잘나가던 상류층 출신인데 아버지가 사고를 거하게 쳐서 가산이 다 거덜나고 집안이 몰락할 위기에 처함. 아버지는 저 시점에서 고인이었음. 그래서 어머니가 띠동갑이 넘는 졸부 철강재벌 상속자에게 딸을 거의 팔다시피 해서 약혼을 시킨 상태임. 어린시절부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수준으로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만 살도록 강요받아온 로즈는 약혼자까지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매우 고압적이고 통제적으로 자신을 옭아매려고 하니 터질 수밖에 없었다고 봄.

난저거 처음봤을때부터 저생각들더라 ㅋㅋㅋ 어렸었는데 미친년인가? 노예도아니고 받기싫으면 안받고 서로 갈길 가면될껀데 왜받을거 다쳐받고 도도한척하지? 이생각존나함 ㅋㅋ 그시절한 된장녀 김치녀 페미 이런개념이없어서 이걸뭐라고 설명할 방법이없었음

내로남불

T와 F에 관한 영화임 피카소 걸작 이해도 못하고 무시하는 약혼자vs자기 누드 섹스하게 그려주는 존나 잘생긴 환쟁이

피카소 그림으로 그동안 쓴 돈 다 커버 되지 않음?ㅋ

사실 영화 스토리는 내로남불 로판과 다를바없긴함 ㅋㅋㅋ

누가 그랬다 타이타닉을 어린시절 봤을땐 숨막히는 재난영화. 성인이 되서 봤을땐 지금 글 시점처럼 로즈 개쌍년. 나이가 더 들어 다시보니 평생억압 안에서 허울뿐으로 살뻔한 한 인간이 잭이란 사람을 통해 구원받고 주체적인 삶을 찾는 이야기라고.. 근데 목걸이 버린건 개쌍년 맞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