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초, 중학교 체육관을 개인에게 대관하지 못하게 하라!!..

조금씩 안해본 운동이 없는데 어느 조직이나 소위 텃세라는게 있었어요. 버티기가 힘들어서 요즘 유행한다는 피클볼을 한다는 곳을 찾아가 봤어요. 
초, 중학교 체육관을 개인이 클럽, 동호회를 내세워 대관 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었어요. 공립학교 체육시설은 교육청 조례에 따라 시설 개방 규정이 있는데 지들끼리 정회원, 게스트 구분해서 회비도 차별해서 받고 심지어 운동 시간도 차별, 코트도 제한함. 게스트에게는 회비도 더 받고 운동시간도 별도의 제약이 있었음. 정회원들은 일년 내내 저렴한 회비로 운동하면서 기득권을 유지함. 초, 중등 체육관을 짓는 비용엔 우리가 낸 세금도 포함되어 있는데 학교장들은 대체 왜 개인과 대관 계약을 맺고 사적 공간화, 영리화하는걸 방치하고 있는지?
지자체와 협약 맺어 무료 개방하는 학교도 있는데 교육청은 대체 왜 개별 학교가 개인과 대관 계약을 맺어 주민들을 정회원, 비회원, 게스트라는 명목으로 차별하며 갈라치기하는 것을 방관하고 있는가? 교육청들아!!! 초, 중고 체육관을 무료 개방하던지 아니면 개인에게 대관해서 주민들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게 하라. 내가 가 본 한 곳은, 연 수입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듯했고 그로 인해 돈을 벌었는지 다른 곳에 또 운동시설을 내기도 했음. 초, 중학교 교장들은 들어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지은 학교 시설을 개방하려면 공공 시설 이용의 기본 원칙(공정성·비영리성·공공성)이 지켜지도록 관리 감독해라.
주민들은 공공시설이 특정 조직의 사적 공간이 되는 것을 목도한다면, 무조건 국민신문고에 민원 제기하고 해당 학교엔 대관 계약 관련 정보공개청구해서 공공시설물을 사익화하는 버러지들에게 철퇴가 내려지도록 해야 함.
더욱 꼴불견이고 어이상실인 것은, 정회원이라고 무슨 대단한 기득권이나 가진 것처럼 다른 주민들에게 거들먹거리며 당당하게 운동을 제한하도록 요구하는 무식하고 천박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