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남친이랑 결혼.. 괜찮을까요?

남친이 전라도 사람인데요

1년넘게 만나면서 크게 나쁜점은 못느끼긴 했는데 주변에서 몇몇이 난리입니다.

전라도 사람은 결혼하고나서 바뀐다면서,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라 하는데요.

그래도 남친이 서울 상위권 대학 나오고 10대 대기업 과장이여도 그런걸까요?

정치쪽으론 저도 남친도 관심이 없어서 물어보진 않았고, 앞으로도 안물어볼 생각입니다만

솔직히 조건적으론 괜찮은 편이고 성격도 저랑 잘 맞습니다.

댓글

얘 또 상상남친 만드네.. 그러다가 상상 아니다 ㅎ

지역혐오나 일삼는 니 인성이 얼마나 시궁창인지는 충분히 어필했네.

라도는 남친만 검증 해선 답도 없음 그쪽 집안 부모님이나 친척들 봐야댐 줄줄이 라도면 솔찍히 답도 없음

주변 말은 님이 결혼할 것도 아닌데 음 그 사람들 말에 흔들릴 필요 없음

6.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 미군이 점령군이냐 물어봐요 2년 사귄 전 남친 전라도였는데 희한한 소리 많이 했음

전라도 남편 있는데 60대 고모가 걱정 하셨죠 외에는 걱정의 말 들은 적이 없는데.. 주변에 난리라니.. 나이대가 다들 높으신가..

지역 가지고 말리는 사람들이 더 편견임 남친이 뭘 했는지 보고 판단하면 됨 주변 말은 님이 결혼할 거 아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