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2에서 가장 끔찍하고 슬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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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SF게임 데드 스페이스 2에서 작중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는 네크로모프 사태가 터진 타이탄 우주 정거장에서 어느 초등학교를 지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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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대충 짐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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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리 와! 그래... 그래, 잘한다. 엄마한테 오렴, 자... 바로 여기야!"

 

정신이 나간 여성이 네크로모프의 한 종류인 크롤러로 변이한 자신의 아기를 끌어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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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자폭해 피떡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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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낭자한 복도와 곳곳에 흩어져있는 장난감과 신발, 가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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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벽에는 "괴물들로한테 지켜주세요"라고 어느 아이가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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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관인건 강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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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많은 아이 네크로모프가 여기에 모여 있다.

 

이들을 상대하고 나서 커튼이 펼쳐지면서 보이는 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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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댓글

2에서는 이시무라호 다시 가는게 간지던데 1해본사람들은 이시무라호 다시 들어갈때 PTSD오짐

이거 잘했던 스트리머 조현병왔음...

마커를 봤구나

홍방장

디멘시아 ㄷㄷ

ㄹㅇ...........홍방장이 데드스페이스 하나만큼은 최고였는데 데슾2 방송하던 시절이 최고점이었다. 게임방송에 중계방 있는거 처음봤음.

데스2 옛날거도 리메이크도 다 했는데 뭐지 이런게 있었나?

데슾2는 리메이크가 없워요

너 디멘시아 본거야

배드엔딩은 증말 ㅈ같아

심장아파서 진행을 못하고 꺼버린 게임

호러 영화나 게임에 아가들 집어넣으면 가슴 아프..

총알 아껴야하는 건 아는데 못 참고 난사했다

내가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전시리즈 3~5회차까지 플레이하고 그랬는데 막판엔 내가 너무쌔지니까 애들이 아무리 튀어나와도 무섭지않더라... 그냥 무적이됨 ㅋㅋ

영화 이벤트호라이즌이 이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줌

어휴 난 못할거 같다 몰입을 하나도 안하면 재미가 없을거고 몰입을 조금만해도 정신적 데미지 올듯 글만 봐도 심각하게 불쾌함

이거 학생때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애낳고 사는 지금은 크롤러 껴안는 엄마도 이해되고 걍 마음 존나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