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참고하라고 적음 포비돈 같은 요오드 소독약을 갑상선이나 가슴팍에 바른다고 해도 아무런 방사선 방호 능력이 없음.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고 과다흡수로 독성을 일으키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방사성 위기 상황에 투여하는 건 안전한 수준으로 정확하게 계량되어 제조된 요오드화칼륨(KI) 정제 알약임. 여러 방사성 핵종 중에서 체내(주로 갑상선)에 잘 축척되고 위험한 아이오딘-131이 저장될 공간을 줄여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약이고, 이것만으로 모든 위험을 배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님. 포비돈을 희석해서 먹는다고 한들 부차적인 비식용 성분들도 포함되어 있고 위장관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음. 제대로 계량도 못 하는 상황에서 포비돈을 식수 소독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이오딘 과다 흡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말 최후의 방법이어야만 함.
ㅋㅋㅋㅋㅋ군의관한테 머리아프다고하면 포비돈 이마에 동그라미 그려넣는줄 아나봄
군대에서는 무릎이 뻐근할때 wd를 뿌리면 낫습니다…
+++ 덧붙여서 복합성분 항생제 연고 같은 경우는 내성균을 걱정해서 여러 성분을 넣은 것이 아님. 단지 항생제의 종류에 따라 효과적으로 항균이 가능한 병원균의 범위와 유형이 다르기 때문임. (그람 음성균, 그람 양성균 등) 어떤 환경에서 상처가 났고 어떤 균이 침입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범용성 있게 쓰라고 만든 것임.
그리고 모든 약은 알러지를 조심해야한다 나도 국민 상비약에 심각한 알러지가 있을줄 몰랐지 쇼크오고 의사가 사색이 되서 오는걸 체험하고 알게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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