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안걸리려고 대리 부른건데 어떡하지 죶 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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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어.. 잘하셨어요...

어...그러니까 술취해서 별일 아닌걸 이해 못한거?

운전은 대리가 하잖아 ㅋㅋㅋㅋ

대리: ...큰일이다...

???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차주에겐 맥주 2잔 나에겐 쇠주 1잔

아니 대리가 쇠주를 왜 마심ㅋㅋㅋ

그냥 술 많이 취한걸로 봤겠지 뭐 괜찮아 한잔 더해

근데 대리 아즈씨를...또 만나고 이러지 않았음 좋겠다..술먹고 가끔 차에서 뻘쭘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뭔 이야기 한지는 모르겠고 부끄러울것 같아..

ㅋㅋㅋㅋ대리불러 가다가 음주단속만나서아무생각없이 창문내리고 불 준비함

경찰 아저씨!! 나나!! 나의 농도를 좀 재어줘!!!!

근데 이정도 마시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하긴해 ㅋㅋ

설마 대리는 불렀는데 운전석에 태우고 지가 음주운전한거야? ㅋㅋㅋ 그거 아니면 뭐 ㅋㅋㅋ

애는 착혀

과장이나 차장 정도는 불렀어야지

술 마시고 차타고 집 가려면 대리기사님 부르는게 당연하지만그 길에 음주단속 하고 있다면너무너무 뿌듯하겠네요

저는 그날은 만원 더 드림 ㅋㅋ

나 자신이 막 자랑스러울듯

대딩시절 대리운전알바할때 만난 손님이중국인가 어디 지사장 발령나서 기분 좋게 회식했다고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썰 풀면서 기분 좋은날이라고 우선 만원드린다고 하며 줌.(원래 대리비는 도착후 받음)그러더니 혼자 막 떠들다가 기분 좋다고 또 만원 줌.그러다가 도착할때쯤 됐는데,하...이런 좋은날 음주단속까지해야 보람찬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고,원래는 단속 있으면 삼만원드리려고 했는데 만원만 드리겠다며 또 줌.도착후 주차 끝나고나니 이런날은 아끼면 안된다며 지갑에 남은돈 다줌.구만원정도.암튼 신나는날이었는데,지금쯤이면 그 손님도 정년퇴직했을듯ㅎ

진짜 째지는 날이었나보다ㅎ 대딩때 구만원도 꽤 컷겠어요

아,총합이 12만 몇천원이었어요.당시 노가다 잡부 일당이 5.5만원이었죠ㅎㅎ

선생님... 노가다 5.5만에서 연식ㅇ..ㅋㅋㅋㅋ

뭐왜!40대요!

40대요... 부럽네요..

근데 노가다 5.5를 웃어?

어떡하긴 세레모니 준비해야지

귀여워..ㅋㅋ

전 첫 단속 때 와 신난다 어서 불어야지 하고 웃으면서 창문 내리는데 경찰 아조씨가 그냥 앞으로 가라고 해서 실망했음

저랑 자리 바꿔주세요 한번만요.

연말 본사 회식에 올라가는데 한 명은 운전해야 하니까 술을 못 마셨음. (사전에 합의함. 팀원들 태우고 돌아오는 역할) 술 좋아하는 친구라 회식 내내 조금 시무룩해 있었는데, 자리 끝나고 나와서 첫번째 코너를 도는 순간 음주단속을 마주침. 이거지! 씻팔! 내가 끝까지 참았다고! 그 외침이 10년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이 난다.

대리기사도 같은 말을 전한다아 저 어떡해요

대리 기사님 보조석에 태우고 운전했엉?

대리기사 표정이 기억날 정도면 덜취한거 아님?ㅋㅋㅋㅋ

대리기사님이 음주운전...

맛이갔네 대리는 어떻게 불렀담

지금까지 그렇게 술먹고 대리를 불러댔는데 한번도 음주 단속 당한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걸리기만 하면 조수석에서 한 번만 불어봐도 되냐고 꼭 해보고 싶었는데

난 음주단속 받아본적이 별로 없는데하루는 저녁에 차를 몰고 가는데 차선을 막아놓고 음주단속을 하고 있는거야그래서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음주단속 어떻게 하는걸까? 입김을 부나? 막 설레고 있었는데내 앞에 차가 술을 마셨던지 창문내리는척 하다가 도망가 버리고경찰들이 죄다 잡으러 가버리더라고뭐냐저거... 하면서 반대차선 경찰 쳐다봤더니 날더러 그냥 지나가라고 손짓하더라그래서 그날 음주단속 못해봄

그래도 음주운전 도주 추격전을 눈앞에서 본 도파민이라도 채웠네.난 마셨건 안마셨건 내 차에 탔을 때는 본 적이 없네..택시 타거나 걸어다닐 때는 자주 보이는데 왜....?

차 핑계로 술 안 마시다가 내가 좋아하는 술을 쏘길래 어쩔 수 없이 마시고 처음으로 대리 불렀는데 젊은 사람이 외제차로 대리 불러서 그런가 자존심 세우려고 그러는 건지 안 물어본 이야기 자꾸하면서 취한 사람 못 자게하고 운전도 험하고 아침에 일어 나서 운적석 타려고 보니 운적석 문에 어제 아침에는 없던 흠집까지! 첫 경험 너무 끔찍해서 그 뒤로는 대리 안 부르게 되더라. 안 마시거나 택시 타거나.

사람은 착해.. 대리불럿잖아

살면서 두번 불어봄 진짜 신나던데 ㅋㅋㅋㅋㅋㅋ

대리알바할때 뀨뀨손님뀨뀨가 옆자리에서 신나가지고 경찰한테 "저도 불어봐도 되요?" 하니 경찰이 뀨뀨 쳐다보듯하던게 생각나네여

귀엽다ㅋㅋ

본전 뽑은 느낌?

신나서 저도 불어봐도 되요? 라고 해야지

대리불렀는데 음주단속하면 기분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남편 주말에 잠깐회사갈때 내차 끌고갔는데바빠서 늦게끝날꺼같다고 자기 당직실서 잘꺼라고 회사차 가져다달라고 하는데회사차 내가 운전했다 사고날까봐 대리불러서 감음주 안한사람 차끌어보는건 또처음이라고

ㅋㅋㅋ 자취한지 얼마 안됐을때 아버지가 담금주를 주셨는데 실고 가다가 뚜껑이 깨지고 차에서 쏟음. 차안에 술냄세가 진동을 하는데 고속도로라 문을 열수도 없고 마침 집앞에 음주단속을 딱! 창문 내리자 말자 술냄세가 딱! 옛날 생각 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