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딴게이 오느릐 한곡

니나 시몬이 부르는 Feeling Good 은 제목도 그렇고 
 가사도 새날 새아침의 희망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데 
 듣다보면 반대로 들리기 시작해 노래가 끝날 때쯤이면 슬퍼집니다. 

이 노래가 제일 인상적으로 사용된 것은 영화 퍼펙트 데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조카를 떠나보내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는 히라야마의 우는지 웃는지 알수 없는 표정위로 낡은 도쿄의 아침햇살이 비치는 마지막 장면에 
계속 이 곡이 흘러나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이 너무 후지고 
다른 이들의 끔찍한 언동으로 내가 비참해질때가 있지만 
새날이 올 거라고 믿고 새아침이 올거라고 믿어봐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oHRNrgDIJ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