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백남들 추위 진짜 잘 견디대요

오늘 저는 추워서 패딩입고 다녔어요. 대낮에도요.

근데 서울시내 여행온 백인들 여럿 봤는데 반팔에 반바지입고 돌아다니는 백남 몇명 봤다 이말입니다.

백남은 도대체 추위를 모르는걸까요?

엄청 근육질에 건장하긴했어요.

근데 같은 무리의 흑남들은 건장해도 다들 긴팔옷 입었더군요. 백녀들도요

백남 이것들 백녀 앞이라고 허세부린걸까요?

아니면 진짜 추위에 강한걸까요?

댓글

그 새기만 그런거에요

술먹었을거가틈

가을/겨울 옷 안챙겨온듯

캐나다나 미국 북부, 혹은 북유럽 출신 아닌가요?

에반스베이커 그건 안물어봐서 몰라요

걔네도 감기달고살음

어지간 한 춥고 더운 거는 그냥 '참는다' 이겁니다. 서양인은 일단 불편한 걸 매우 잘 참아요. 특히 육체적 불편함은 그냥 참으면 되는 것. 이런 식으로 생각함. 한국이 너무 민감하긴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작은 불편함 등도 호들갑 떨다보니 먼가 나약함. 같은 동양이라도 일본은 서양느낌으로 상당히 잘 참습니다. 춥고 더운 거 자체를 잘 견딤.

마롬 한국 너무 에겐남인건 인정합니다. 맨날 반달곰 위험해요 다 죽여야해요 등등 뭐만하면 위험하다 타령 징글징글하죠

근육좋고 키 크면 과시하고 싶어함

160 패스트볼. 맞아도 안아픈척. 걸어나감 ㅋ ㅋㅋ 가오의 민족

준나게 걸은거 아닐까요? 25000보

살때와팔때 그러기에는 같은 무리의 흑남과 백녀는 따스게 입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