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어닝 서프라즈 나왔군요
미국 회사는 실적과 주가가 참 정직하게 동기화되서 좋네요.
어쨋든 국장 반도체도 한시름 놓겠군요.
실적 발표 내용 GPT- Sol 6.1 로 정리했습니다.
4분기 전망은 컨퍼런스 콜에서 이어질텐데 지금까지는 좋은거 같습니다 :)
한국시간 11월 4일 오전 6시 47분 기준, AMD는 실적과 다음 분기 매출 전망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콘퍼런스콜은 오전 7시 시작 예정이므로, 현재는 발표 자료와 초기 보도까지 확인된 상태입니다. ir.amd.com
주요 항목 발표 내용 시장 예상 3분기 매출 133.8억 달러, 전년 대비 +45% 130.9억 달러 조정 EPS 2.09달러 1.95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85.5억 달러, 전년 대비 +97% 82.0억 달러 4분기 매출 전망 170억 달러±3% 162.3억 달러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 55% 55.27%실적은 회사 발표, 시장 예상은 로이터가 인용한 LSEG 기준입니다. ir.amd.com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데이터센터 성장과 4분기 전망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거의 두 배로 늘었고, 회사는 AI 가속기 Instinct와 서버 CPU EPYC 수요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전년 대비 약 66%, 전 분기 대비 약 27% 증가에 해당합니다. ir.amd.com
이익률과 소비자용 사업은 지켜봐야 합니다.
-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이번 분기 **56%→다음 분기 전망 55%**입니다. 시장 예상과 차이는 작지만, 매출 급증에도 이익률이 내려가는 이유가 콜의 주요 확인 사항입니다.
- 클라이언트·게이밍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8%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PC용 클라이언트는 7% 증가, 게이밍은 40% 감소해 사업별 차이가 컸습니다. ir.amd.com
주가의 초기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로이터 최신 보도에서는 AMD가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상승했고, 엔비디아·인텔·브로드컴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는 발표 직후 보도 시점의 움직임입니다. Reuters
제 해석으로는 이번 발표가 AI 반도체 수요에 대한 최근의 우려를 완화하는 자료입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매출에는 CPU와 GPU가 함께 포함되므로, 97% 성장을 HBM 수요 증가율로 그대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전자·하이닉스와 연결해서는 잠시 뒤 콜에서 나올 AI 가속기 출하 규모, HBM 확보 상황, 메모리 비용과 이익률에 대한 설명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