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타현에서 잡히는 도루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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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타현에서는 도루묵이 많이 잡혀서

 

오랜 기간 지역 특산물 취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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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역 특산품으로 큰 인가를 얻자

 

지역 어부들이 도루묵을 너무 많이 잡게 됐고,

 

그 결과 어획량이 최전성기에 비해

 

99.9% 이상 줄어들었다.

 

작년 시즌 어획량이 118킬로그램.

 

 

 

 

그래서 아키타현에서 금어기를 마련해서

 

한동안 잡지 말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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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수역 도루묵 치어 숫자가 절망적으로 적었다.

 

덕분에 10년 이상 금어기를 마련해도 멸종은 확정인지라

 

그냥 전부 다 잡아 먹어버리기로 결정했다.

댓글

씨워어언 하게 털어버리기

전세계 멸종이야, 아니면 저 지역 멸종이야?

속초가면 많이팔음

그러면 어디서 치어 모셔다가 저 바다에 풀어놓고 다시 살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냥 시원하게 다 죽여버리자는 판단은 약간 아쉬운 것 같기도?

개인적인 뇌피셜인데 그정도 가치가 없어서 걍 방치해둔게 아닐까 함 저게 맛이 뭐 다른 유명생선보다 경쟁력이 있는것도 아니어서ㅋㅋㅋㅋ 시대도 바뀌니까 먹는사람만 먹을거고

도루묵이 멸종당할만한 애는 아닐거고 저 지역에 사는 환경이 바꼈나봄

고래잡듯이 조졌나벼

일본 도로롱 어디갔어

말짱 도루묵

알맛으로 먹는 생선이라고 알찬놈만 다 잡아먹었나보네

ㄹㅇㅋㅋ 도루묵 개씹노맛이라 사람들이 알 찬거만 찾으니까 그렇게 태어날거 다 처먹으면 당연한 수순

도루묵은 묵이 아니야 생선이야

다섯 글자로 끝내겠습니다. 오모가리찌개

6글자잖아

리는 묵음인가요?

지극히 일본스럽군

쟤들은 해양자원이 무한인줄 아나봐 고래도 맨날 쳐잡는거 보면

멸종 ㄷㄷ

우리나라 동해안도 저기 도표랑 흐름 거의 비슷함 80~90년대에는 별로 안나왔는데 20년 전쯤에 어획량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줄어들음

더루묵 노맛아니냐

그냥 다 잡아먹어버리기로 결정 ㅋㅋㅋㅋ 파멸엔딩이네 뭔가 일본답다 옥쇄! 절멸!

수온이 올라가서 윗동네로 이사간건 아닌가 오징어들 처럼

저거로 묵 만들어 먹음

난 알보단 살이 맛있는데....

일본은 바다가 너무 넓어서 우리가 모르는 고급 별미 어종 이것저것 엄청 많을거같음. 그래서 본문같은거 하나 없어진다고 아쉬울거 하나도 없을지도

근데 일본해역 수온 상승으로 원래 잡히던거 안잡히고 양식도 안된다는 기사를 봤음 기존어종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지금환경에 맞는 어종으로 바꿔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