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경험으로 민주주의를 심으면 알아서 잘 큰다고 배우게된 미국은 이후 여러곳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봤지만 싹다 실패했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마냥 잘 큰 건 아니고 중간중간 위기가 많았지... 다행히 다 이겨냈지만
근데 그런 위기 덕분에 좀더 성숙하게 큰것 같기도
전쟁 끝나고 오히려 독재국가가 되었지 민주주의를 만든건 결국 국민들이었고
원래 좋았던거 운좋았던거 아이러니 하게 나쁜건데 좋게 작용한거 등이 우주의 기운이 모이듯이 합쳐져서 독재 내성을 만들어냄
깁미 쪼꼬 주면서 쫌도와주면 50년뒤에 잘큰국가 블루팀이 생기네 ㅋㅋ 개꿀
하필 처음으로 민주주의배달간곳이 배달의민족이 사는 나라다보니 대성공해서 진짜로 다른나라도 다 통할줄알았던..
물론 그 후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사는 북한이 될뻔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만 기합 배달 유전자 덕에 몇번이고 복귀했으니 얼마나 기합인가!
감사합니다
유엔군 없었으면 수령님 사진 걸고 충성이나 하고 있겠지. 감사합니다
저분 참전용사 찾아가서 사진 찍어주시는 분 아님?ㄷ
솔직히 미국이 인격체면 뽕이 찼겠지.
뭣보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갈아엎을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는 것 같음....
이 짤만 놓고 보면, 나는 그들이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결국 그 기억과 의미에 매몰된 건 아닐까 싶다,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이념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징집되어,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싸움도 아닌 낯선 땅에서 친구를 잃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고, 그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고통과 상실이 너무 컸기에, 자신들이 겪은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믿으며 어떻게든 그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려 한 건 아닐까 생각함, 일종의 자기위안이자 자기합리화같아, 그와는 별개로, 그들이 감내했던 지난날의 희생에는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고 그들이 감내 해주었던 지난날을 보상과 헛되지 않았음을 우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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