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젊은 친구들 놀지말고 와서 일 좀 해달라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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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젊은 사람들이 안오지?"

댓글

힘들어도 나름 기술을 배우는 일이고 중장년층도 현직으로 많이 있는데 유독 젊은층이 없거나 금방금방 나가면 사람이 문제인 거임 전반적으로 업계 분위기가 그러면 당연히 안 붙지 그렇다고 노동 강도 대비 어마어마하게 페이가 세지도 않고 바라볼 구석이 없는 건데 요즘애들은 나약하다고만 하고 있음 ㅋㅋ

부모님이 건설업 하셔서 도와주는 친구들 꽤 봤는데 돈 잘 벌더라고요 20대 중반인데 골프치러 다니던데

현장 나가면 아재들 노상방뇨는 기본으로 봐야되는데ㅎ 누가 가겠습니까..

성범죄자 불법체류자도 아니고 저런 일을 하겠음?

누군가를 텃세 부린다고만 말하기 전에, 그분들이 몇십 년에 걸쳐 익힌 기술을 하루아침에 배우려는 건 아닌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일이라는 점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정책이나 임금 구조도 생각해 볼 문제다. 비교적 편한 아르바이트를 해도 비슷한 돈을 번다면, 굳이 힘든 일을 하려는 이유는 줄어든다.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일하고 싶은 게 당연하다. 물론 몸이 편한 일도 그만큼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결국 어떤 수고를 감당하고 어떤 대가를 받을지의 문제다.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와 일시키자고 할 때는 낮은 임금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외국인 노동자들도 임금과 근로조건을 따진다. 당연한 일이다. 언제까지나 낮은 임금으로 일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앞으로 생길 변화를 너무 안일하게 본 것이다. 거기에 그 일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는 일’이라며 낮춰 보는 인식까지 만들었다. 스스로 그 일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새로 배우려는 사람들까지 멀어지게 한 셈이다. 물론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일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다만 도전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분위기도 그 선택에 영향을 준다. 대학을 졸업하는 스물넷에서 스물일곱 무렵이면, 어디든 자리를 잡고 사람구실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것 같으니 나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어진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 보니 이것저것 해보며 자기 길을 찾기보다, 처음부터 남들이 인정하는 곳에 들어가는 데 매달리게 된다. 살아갈 시간은 길어졌는데, 정작 살아가는 길은 너무 일찍 하나로 한정하려 한다. 해보면서 배우고, 맞지 않으면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데 말이다.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해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건 알아도, 그런 분위기 속에서 실제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근데 ㄹㅇ 공사현장 지나갈때 보면 다 아저씨들 할아버지뻘들..

그러면 젊은 사람 들어왔을 때 기술 안알려주려 하지말고 열심히하면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텃세부리는데 누가 들어가고 싶어함 몸도 상하는데

공장도… 텃세 개심함

텃세 안부리고 기술 제대로 알려주면 누가 관두겠음

공장도 젊은 한국인 지원 많이함 진짜 다 쫓아내는데 썰 들어보면 간호사 태움 저리가라여서 깜짝 놀람

근데 텃세 진심 심함 나 건설쪽 일하는데 아직 내가 기술 가르쳐주는데 월급도 줘야되나 <<<< 이런 마인드 업체사장 ㅈ많음 오야지 인맥있으면 현장 데려가서 좀 가르쳐주고

사람 없다고 찡찡거리지 말고 태도나 좀 고먹길...저 업계 일하면서 별거없는 기술로 갑질이란 갑질을 얼마나 하는지 현장에서 담배피고 욕 기본으로 찍찍하고 이게 익숙해져야 저 일을 할 수 있는거면 제발 고먹었으면 그냥 일할 사람 뚝 떨어져야 정신차림

일당 16~18만원 짜리는 그냥 잔업하는 용역이나 신호수들이라고 보면되고 이런 쪽은 인맥이 있어야 자리 꿰차고 들어감 그러면 목수 철근 타일 벽지 등등의 업무에 바로 투입되면 높은 일당을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는가? 절대 그럴 수 없음 일단 일을 배워야하는데 알려주지 않음.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억지로 버텨가면서 무급으로 배우거나 그나마 쥐꼬리만큼 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 받아먹으면서 버티는 수 밖에 없음 그렇게 버텨서 짧게는 1년정도 길게는 2~3년 버티면 자리잡고 일하는거임. 그리고 보통 타지로 일하러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소도 따로 잡아야하고 이른 새벽부터 일을 준비하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출퇴근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카셰어를 하기 때문에 자차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출이 적지 않음. 다른 지역들은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지역은 현장 들어갈 때 일당중 일부를 반장한테 떼주는게 관례임 일종의 소개비 마냥 그것도 한번 주는게 아니라 현장 갈때마다 일당 중 일부를 떼주는거 암튼 현장 돌아가는게 이런식이라 젊은 사람들이 갈 이유가 없음 돈을 벌어야해서 가는건데 돈을 벌지를 못하는 기이한 구조때문에

오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ㅋㅋ

노동환경이 8,90년대인데 애들이 가서 하겠냐구요 뭔 냉동인간들마냥 그 시대 꼰대들 그대로 있으니

나도 20대부터 해서 지금 34인데 젊은이가 있긴하지만 적긴해요~ 여성분들은 남자가 100명 이라면 10명? (기술자 기준) 진입장벽 낮아요 2,30대 팀장도 요세 많습니다

건설사 다니는데 뭣도 모르고 다는 댓들 개많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 크레인 도배 전기 설비 유리 코킹 시스템 20 30대 개많아 뭐래..ㅋㅋㅋㅋ 특히 인테리어쪽은 목수도 젊은애들 많음 습식쪽이 힘드니까 안들어오는거지 물쓰는 공종은 겨울에 너무 고생함 뭔놈의 텃세 어디서 드라마 영화만 보고 아는척 지리넼ㅋㅋ 이제 조선족 짱들 너무 많으니까 한국인 팀장들은 젊은 애들 데려다가 많이 키울라함

정년은 없지만 몸다 갈려서 그전에 다 그만두자나용..

가면 앞뒤없이 욕먹고 담배도 무조건 펴야하고 험한꼴은 다봐야할듯

편의점은 일하다 뒤지진 않거든

애초에 저런직업은 꿈이였어서 한다기보단 생활비문제로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젊은땐 자기가 해보고싶은거 하느라 안가지 여유있으면 차라리 놀지 누가 저걸 하겠음

지금이 오냐오냐 세대들인것도 한몫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