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비밀연합 발언 정리

<김민석 의혹제기>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의 비밀 3자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다"

"위장 반명, 신천지 암약은 걸림돌이다"

"신천지가 민주당의 정상적인 진로의 걸림돌, 핵심 배후에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비밀 연합이 있다"


<김민석 의혹 철회>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연합 증거는 없었다"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


뭐 사람이라는게 들어갈 때 마음하고 나올 때 마음 다른 법이죠.

그리고 비공개 의총에서 울컥하며 발언하고 의원들은 좋다고 박수쳐줬다 하고

이제는 대표의 대승적 결단이라고 물타던데...

이럴 땐 대부분 닥치고 사과만 하지 않던가요?

참...

댓글

여기도 많더라구요. 증거는 나왔지만 김민석이 대승적 차원에서 화합을 위해 사과하고 넘어가는거라고ㅎㅎㅎ

앞으로 더불어 신천지라고 불러야죠.

@f66e566c 님 사이비의 힘으로 불리는 정당도 있죠

@d79d394b 님 이제 동급되는거죠.

@f66e566c 님 반분신 없다는데 사이비의 힘과 동급이 될 수 있나요???

@d79d394b 님 신천지가 존재한다는 건 맞다라고 의원들이 확인해 주고 있잖아요. 당을 위해서 덮고 가는거라면서.

김민석은 이재명 대통령 픽 아닌가요? 김민석의 심기를 거스르는건 이재명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는게 아닐까요

@47f04b2b 님 그러면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도 이재명 대통령 작품이라는 건가요???

@d3166af1 님 작품이아니라 김민석의 잘못이라도 그냥 넘어가야된다는거죠. 이재명 대통령도 그걸 바라겠죠

@47f04b2b 님 일반 가족 형제 사이에서 싸웠을 때도 당사자 일방이 잘못한 걸 눈감으면 안 되는데 그걸 민주 정당에서 하자고요? 대통령이 바라니까 눈감아요? 진심은 아니시죠?

여당 대표 자리가 눈물로 퉁칠만한 자리인가요. 당을 둘로 쪼개놓은 자를 수장 자리에 두는게 맞나요?

@c684da1b 님 대통령도 sns로 퉁치는 상황이니 얘는 눈물로 퉁 칠듯하네요..

'당에 누가 될 까봐 공개를 안 하고 안고 간다는 김민석 대표가 안타깝다' 이런 변호 의견도 보이던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당선만 된다면 어떤 음모론이던 당내경선에 써먹어도 된다는 허가를 내려주는 옹호심리라.... 이래서 경선후유증 안 생기는 제도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동지에게 애정을 가지고 정당한 경쟁을 하면 떨어지는데.

사과는 비공개 의총이 아닌 당원들 앞에서 하는 거죠

정치 참 더럽게 하네요. 아님 말고 식의 정치하는 사람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그 '당에 누가 된다' 는 얘기는 입당원서를 집단적으로 모아온 사람이 대부분 지선 출마희망자라서 생기는 일이거든요. 애초에 지선 대비 출마희망자의 조직적 입당운동을 신천지의 조직적 입당운동으로 덮어씌우려 한 순간, 공개해도 난리가 납니다. 김민석과 친위세력. 박선원 최고위원이 살기 위해 추천인 적시하며 집단으로 입당한 당원명부를 '조직적 입당' 이라고 가정하면.... 그 혜택은 출마자가 본단 말이죠. 상당수는 이번에 당선됐습니다. 지방선거 당선자 상당수를 신천지로 몰아야만 김민석과 박선원. 김민석 캠프가 사는데... 감당 가능하겠어요? 그러니 오히려 보고서를 공개하면 당에 심각한 누가 될 거라서 못하는 맥락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김민석, 박선원 사퇴 및 출당. 나머지 무리들 당직일괄사퇴 .비대위 전환. 끝

의원들 상당수가 비공개 의총에서 넘어가기로 한 것도 김민석과 박선원 커플이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할까봐 덮고 협상하자는 쪽으로 중론이 모아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의원들도 비난해야 한다고 보는 분들 있는데 전 민주당을 인질로 삼을 까봐 두려워한다고 보긴 합니다. 당선자는 시도당이 입당운동에 동참하라니까 내 당선을 위해서라도 입당원서 모아온 건데, 그게 신천지의 조직적 가입이라고 명시하는 보고서로 나와 싸대기를 맞으면 어처구니가 없을 거고. 이건 친명이던 덜 친명이던 무수히 나올 케이스입니다. 김민석 박선원이 살자고 똥더미 보고서를 공개하면 유탄맞는단 말이죠. 그게 어떤 성향이던.

외곽에서 민주당의 내부분열을 오히려 장사의 동력으로 삼는 친명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야 김민석 박선원이 떡밥을 뿌려 주는 것을 찬성할 겁니다. 실제로도 본인들이 신천지 민주당에 조직적으로 들어왔다고 말빚을 잔뜩 쌓아놨기 때문에 찬성할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당선자는 이해관계가 극단적 분쟁을 후원의 연료로 삼는 인플루언서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친명이어도 입당원서 모아온 출마자는 신천지라고 찍힐 각오를 해야 하는데 되겠어요?

인터넷 입당이 열렸다고 해서 출마희망자의 조직적 입당 과정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상하게 많아요. 조직적 입당은 누구 노력으로 입당한 건지 추천인 적시하게 되어있는 구조 때문에 잘 안 사라집니다. 출마자들이 당에 얼마나 공헌했나를 지방선거 레벨에서 어떻게 추적해요? 정량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니까 입당자들 모아오라고 한 실적을 보는 시도당이 많았던 겁니다. 이걸 다 신천지의 조직적 입당으로 포장하려 하니까 몇만이 들어왔다느니 하는 어거지 거짓말로 규모를 포장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