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랑 사는 분 있어?
30살 여자입니다. 아빠 는 안계시고 엄마랑 둘이 살아요.
저는 좀 독립성이 강한 사람이라 24살떄 자취했다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다시 본가로 들어왔고, 월급의 15% 정도 엄마 용돈 겸 월세비라고 생각하고 드리고 있어요.
저는 퇴근하면 친구들도 만나고, 매일 헬스장도 다녀요.
그래서 집오면 밤 11시 12시 되고,
바로 자고 다음날 출근하고 그래요
어제는 엄마가
엄마 밤 10시 11시까지 혼자 있으니까 쓸쓸하다~ 집에 일찍 좀 와~ 하는데
뭔가 미안하면서도
나도 내 시간이 있는데 흠...
생각에 잠기더라구요... ㅠㅠㅠ.....
어머니 나이는 65세입니다. 일 안하세요. 모아놓은 돈으로 사시는중.
....
엄마보고 엄마, 인생은 혼자야. 강해져야해. 혼자 시간 보내는걸 두려워하지마.
하면 좀 에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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