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여자 출퇴근 차량으로 투스카니
안녕하세요 물어볼곳이 없어서 글 올려봐요,,
방탈 죄송합니다ㅠㅠ
장롱면허 8년정도 됐고 이번에 2006년식 투스카니가 공짜로 생겨서 출퇴근용(직장과 거리 4.2km)으로 몰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지방이라 대중교통이 불편해도 차를 사기보단
돈을 더 모으고 싶단 생각이 커서
자차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기게 되서 얼떨떨하네요 ㅎㅎ
무난한 차도 아니고 너무 양카같은데..
튜닝 안되어 있고 회색 투스카니 입니다!
썬팅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고ㅠㅠ
타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폐차 시킬 생각이라 썬팅 하지말라고 하는데 운전할때 신경 안쓰일까요?
가족들은 운전 좀 하다가 나중에 중고로 사고싶은거 사라고 하는데 운전 하면 삶이 많이 달라지나요?
저는 차 살 생각을 전혀 안하고 살았어서요ㅠㅠ
차 몰면 현재 출퇴근비용보단 훨씬 작게 나가긴 해요
운전연수도 60만원주고 배워야하고 썬팅도 최소 30만원 정도 할거같던데..
갑자기 큰돈 나가려니 차를 받아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투스카니 타고타니면 부끄러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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