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설정 평가좀

대충 중원대륙 어느시기



마교, 정파, 사파, 북방 기마민족 등등

오랑캐건 이놈에 무림것들이건 하도 날뛰니까

이들의 세력이 커지는것을 두려워한 황실은

과학자, 기술자, 의원들을 동원하여 자체적으로 무공을 만드려한다



수많은 인원들과 자본이 투입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모은 무공책들을 토대로

OO신공을 만드는데 성공

태풍의 힘과 독의 힘을 합한 이 무공은

강한 독풍을 일으켜서 적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거나 심각한 독 후유증에 시달리는 무시무시한 무공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무공을 황실 최정예 기병대에게 실험삼아 전수 했는데

효과는 기대 이상....

무공을 전수받은 단 500의 기병대가 북방의 기마민족 대부분을 몰살시켜 버렸다

강한 돌풍으로 상대방을 찢어 발겼고

운좋게 살아남는다 해도 독의 후유증에 시름시름 앓다 죽게되는

사실상 천하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무시무시한 무공



그러나 통제되지 못하는 칼은 나에게도 위협이 되는법....

황실은 이들이 반란을 일으킬까 또다른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일단 여기까지

어떻습니까?

댓글

별로에요

로시 에잉....

용비불패 맛이 나네요

맥주는카쓰 용비불패 광팬입니다

황실이라 드라마틱 하지가 않음. 억압받는 비주류가 뭘 만들어 내야하는데

비례와균형 기병대 인원을 전국 각지에서 모은 부랑아들로 설정 할깝쇼?

TaeKhan 정부나 적대 무림에 무림이 박살나서20년 동안 갈고 닦은 무공

설정이야 정하기 나름이고 결국 실제 글로 풀어냈을때 필력이 중요하겠죠. 너무 어이없는 설정만 아니면, 아니 사실 그런 설정이라도 필력만 좋다면 통합니다.

똥보면짖음 어릴때 글공부 좀 많이 할껄.....ㅠ

무림것들이 어떻게 날뛰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이 되며 그걸 정책이나 제도가 아니라 왜 무공개발로 억제하려한건지, 왜 하필 실험대상을 버려도 좋은 인력이 아닌 최정예로 한건지, 그들이 왜 황실에 위협이 되는지 세부적으로 채워야할것이 많고, 그걸 단순 서술이 아니라 대화와 에피소드들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해서 독자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도록 개연성을 만들어야하죠. 그와중에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사이의 관계도 잘 설정해야하며 각 캐릭터들의 서사에 입체감까지 줄수있고 중간중간 개그요소도 넣는다면 당신도 어엿한 소설작가입니다

무협설정에서 가장 조심해야 되는게 파워인플레이션이에요 처음부터 너무 초능력처럼 강력하고 사람도 쉽게 죽어나가면 노잼임

무공을 국책사업(?)으로 만든다는 설정은 좋아보입니다.

너무 별로임

기병대에게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복수를 다짐하고 무공수련에 나섰다가 기연을 만나야겠죠

요즘 선협을 보다보니 무협은 스케일이 너무 작네요

인물이 빠져있네요. 요즘 뇌빼고 읽는 웹소야 초반 설정으로 독자들 끌어당기지만 이야기 끌어가려면 어떠한 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갈건지가 초반부터 나와야죠.

기미병들은 독내성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무공이.퍼진다면 독풍 자체가 무효가 될텐데요 500명이면 여기저기 다른사람에게 알려줄 가능성이 큼.

황실 모든걸 다 가진 집단 이게 이질감이 좀 느껴지고 보통 무협에서 황실은 화약 사용하지 않나요? 굳이 대량생산 가능한 화약 냅두고 무공을 거기까지 그냥 납득한다치고 차라리 특수한 영약이라 합시다. 특정 시간 인간의 신체능력을 극한으로 끌어 올린다. 약을 사용하면 반드시 죽는다. 조건 황실에 미리 침입해 있던 마교 첩자가 제조법을 탈취 황실 비상걸리고 이제 약이 없음 그러나 그 약을 복용한 자들중 병사에요 살아남은자 황실의 명으로 그 제조법을 다시 찾아 오거나 찾지 못한다면 불태우라는 명령 내림

그 병사는 신체가 남다르다 설정 태풍독 무공 만든걸 영약 제조로 바꾸고 기병 그대로 유지 그러나 30 기병대가 100북방기마병 상대로 이김 파워인플레 방지

마교가 나올려면 명초 영락제 사후가 좋을거 같고 설정에서 빠진게 말은 어떻게 구할것인가임. 독을 먹고 사는 말인지 독에 면역인 말인지? 그토록 막강한 기마대를 어떻게 가마솥에 삶을것인가도 문제 토사구팽을 당한 기마대원중 살아남은 사람을 주인공하는 설정인거 같은데 너무 많이 나온 설정임.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있는데 나한작가의 황금백수와 궁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