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는

언덕에서는 좁쌀을 심고 있나 봐. 

그 자리 1년 정도면 더러 존경할 것도 나오던데, 언덕에서는 매일 아주 작은 것을 심거나, 이를테면 없애거나 취소시키는 일만 하나 봐. 

 

권선징악이고 사필귀정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