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탱 팔아놓고 환불 못해주겠다는 오사카 카드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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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도 카드샵을 하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진열해두니깐 손님이 짭인걸 알려줌 

오사카로 돌아가서 따졌는데 지들은 가품인거 몰랐다 알빠노 환불 거절함 

오사카에 있는 다른 카드샵에도 보여줬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어이없는 상황 

 

심지어 카드 살때 찍은 영상, 카드가 짭인 이유, 영수증 등등 증거 싹다 가져온 상태여도 저지랄함 

일본 특유의 정중하면서 빙빙돌려 진전이 없는 대화법 ㅋㅋㅋ 유튜버는 최대한 대응해보겠다고함 


https://www.youtube.com/watch?v=JgWhNisdb30




댓글

나도 지금 비슷한 상황 겪는 중이라 더 화가남 저 특유의 정중하면서 진전 없는.. 야후 옥션에서 신품미개봉제품이래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까 상태안좋은 개봉품이었고 Buyee측 500엔에 가입가능한 보상플랜이 있는데 이 보상 플랜에는 분명 상품설명과 다른 제품이 올 경우나 판매자와의 연락을 취하여 문제 제기를 해주는 역할 등이 포함 되어있는데 저 카드샵이랑 똑같이 마음이 아프지만 근거 어쩌구 ㅇㅈ1랄 떨면서 보상이 어렵다고 거절 중. 진심 ㅈ같음 ㅋㅋㅋ

거기는 표기법 위반이라는 법이 없나??

진짜 일본 특유의 저 개좆같은 책임회피 궤변은 볼 때마다 놀랍다

근데 저 사기당한건 짜증나겠지만 저거랑 별개로 카드 하나에 값이 너무 높은 것 같음. 지인이 일본 가서 야구선수 카드 찍어서 보내줬느데 카드 한장에 450만엔인거 보고 저거를 왜 사는지 싶었음. 카드 선수의 사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혹시 모으거나 저런 취미에 관심있는 사람 설명해줄 수 있어?

희소성에 의한 프리미엄가도 있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경우도 있고 한정판같은 경우도 있고... 그래서 되팔이들이 리셀가 붙여서 팔아도 팔리는거. 일반인들 입장에서야 '저런걸 왜사지 안 사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부터 수집하던 팬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사는 경우가 많음. 아니면 일부는 가격 더 오를거라 믿고 제태크라면서 쟁여두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이번에 포켓몬30주년카드같은 경우 그런일 없게 물량 확 풀어버렸는데도 구매자들 몰려서 예약/추첨 판매했었음.

투기..... 아니겠습니까

세금, 증여, 자금 세탁 기타 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 원래 미술품들이 그 역할을 해왔지만 작고 가볍고 관리하기 쉬운 카드가 부상함

현대미술도 그렇지만, 왜 사는지 왜 이 가격이 형성되는지 합리적인 이유 같은건 없음. 그걸 온전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성능차이 크게 안나는데 훨씬 비싼 고급차량. 뭐 얼마나 다르다고 줄서서 몇백만원에 팔던 운동화. 이런거랑 별차이 못느끼겠는데.

말 빙빙 돌리며 회피하는거 졸라 속터지네 ㅋㅋㅋㅋ

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