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2대 알박기 글 보고 뜨끔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희집은 차 한대, 오토바이 한대 운용중이고


차는 주중 5~6일 정도 새벽에 와이프 출근시켜줄때만 이용하고

저는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해 출퇴근 합니다.


오토바이는 관리사무실 문의하니

다른 차량과 사람 통행에 방해안되는 곳에 주차하라고 하여서

항상 같은 자리에 조심히 잘 주차 중입니다.


차는 저희동 가장 좋은 자리에 차를 주차해두었고

새벽에 잠깐 나갔다 오면 항상 그대로 비어 있어서

다시 그대로 주차를 하는데


이런 경우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경우 일까요?


오늘 저녁 퇴근하면 차를 안좋은 자리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댓글

한칸에 차한대로 하는건 알박기랑 전혀 다른건데요 ㅎㅎ

잠깐 잠깐 운행하고 들어와도 그 자리 그대로 비어 있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더라고요 수개월 그 자리에 주차하면 오토바이로 돌려가며 알박기 한다고 의심받을 수 있죠

내가 운행 하는 동안에 다른 차는 주차하지 못하게 해놓고, 나만 쓰는게 알박기 입니다. 문제될게 없지요. 다만 대부분의 시간을 세워 놓는다면 굳이 제일 좋은 자리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알박기는 차 두대로 제일 좋은자리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대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많이 봤습니다만 저는 그렇게까지 부지런하지 못해서 정상적으로 주차를 할곳이 있으면 그냥 멀어도 주차하고 말아버려서 ㅎㅎ

아 번갈아가믄서가 아니고 차가 계속 거기있다는거죠? 저도 이상하게 시간상관없이 늘 대는 자리에 공간이 있어서 똑같은데 두네용ㅎㅎ

우리 와이프도 매일 주차하는데만 주차합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여 니 전용자리 아니가? 라고 할 정도.. 일주일에 3~4번 쓰는데 오전 늦게 나가서 오후 일찍 들어오니 항상 비워져있다네요 ㄷㄷ 별 신경 안쓰고 살아요 우리아파트는 밑층으로 내려가면 며칠~ 몇주씩 그 자리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있어요 ㄷㄷ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자리에 어떤 차가 주차하는지 확인하고 그러지 않아서 누가 제 차를 신경써서 볼것이란 생각도 안해보았네요. 차는 자주 움직여야 해서 사람들 눈길 조금 덜 가는 적당히 좋은 자리를 찾아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그거와 틀린건데요 아무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