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김민석 의총 신천지 관련 발언
총리로서도 정부에서 그 수사를 진행할 때에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근절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당에 와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굉장히 강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현실적일지도 모르지만 이러저러한 나름의 정황 판단도 있었고 이것저것 들은 것도 있었습니다.
제가 계엄을 처음에 얘기했을 때 거의 미친 사람 취급을 받고 저랑 제일 가까운 분들도 그 얘기만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보기에 따라서는 신천지 문제를 제기한 것이 제게 득이 됐는지 실이 됐는지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저는 굉장히 두려움을 갖고 그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로 전당대회 당시의 지지율은 그것 때문에 많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정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로 생각하고 제기를 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에서 있어서는 안 되겠다. 우리 정당의 발전사에서 한 번은 짚어야 될 문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기를 했습니다.
신천지가 일정하게 당에 존재한다. 그리고 정치에 대한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개입하려 한다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면 그것이 비밀 연합이죠. 사실상의 경선 개입이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제가 막을 수 있는 길은 경고 외에는 없었습니다. 강한 경고, 강한 경고, 강한 경고. 그 경고를 통해서 움직이지 않게 하고 혹시나 움직였을 때 문제가 될까 두렵게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는 누구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일정하게는, 저의 주관은 일정하게는 작동했고 일정하게 작동한 부분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천지가 그렇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우리 당의 누구도 누가 의식적으로 인지적으로 그런 부분을 주도하거나 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여라도 지난 그런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또는 사실과 다르게 어떠한 형태로든 그에 대해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는 제가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 이 문제를 그냥 덮을 수는 없다라는 당 내외에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TF를 꾸렸고 TF를 맡았던 박선원 최고께서 일정한 조사를 했습니다.
나름의 방식으로 일정한 조사를 했고 일정한 근거라고 추정할 수 있는, 존재의 근거라고 추정할 수 있는 것도 봤고 또 이러저러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름들이 있는 증언도 꽤 모았습니다.
최고회의에서 그것을 한번 보고를 했고 일정 기간 덮기로 했는데 어쨌든 그것이 과정상에서 이렇게 좀 알려졌습니다.
그래 한번, 그리고 이 문제를 결론이 날 때까지는 공개적으로 공론화하지는 않기로 했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우리 최고위원님들 가운데서도 이거를 명명백백하게 다 오픈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3자 비밀 연합이 사실이 아니면 그 문제를 제기한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좋겠다. 이런 문제 제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판단했냐면 최고위에서 내용을 오픈하고 그리고 일정한 숫자라든가 이런 부분에 관련된 부분들은 우리가 당을 관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을 관리하는 분들이 최소한도 알아야 될 부분들은 아는 것이 좋지 않는가. 그렇게 알 수 있는 열람의 방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증언과 관련한 것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증언과 관련한 것은 여러 가지 민감한 부분이 많고 확인되거나 수사를 통해서 검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사람 이름 아무나 놓고 제보한 것까지 다 오픈하면 그것 자체로 너무나 민감하고 책임지지 못하는 결과가 나서 증언까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 이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당 내외의 문제 제기가 있었고 결론적으로는 저도 감내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다 모든 내용, 하여간 조사에서 보고됐던 모든 내용을 다 공개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고 동의도 했고 그것이 오늘 이 시점까지의 결론입니다.
오늘 아침, 어제 밤새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앉아서 제가 생각한 여기 나와서 드리고 싶은 말씀을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이 나와서 말씀드릴 내용은 요약하면 제가 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나름의 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했다. 근데 숫자가 조금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근데 그 부분은 따져볼 대목들이 당연히 있죠. 그리고 이러저러한 증언이 있다. 그리고 증언도 우리의 검증 영역 밖이다. 수사를 하지 않는 한 대략 이렇습니다.
그 자체에는 검증된 것으로서의 3자 비밀 연합은 없습니다. 신천지가 일정하게 작동을 해서 움직이려 했던 흔적과 증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강력한 우려를 가지고 신천지가 작동하면 안 된다, 움직이면 안 된다, 결합하면 안 된다라고 했던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해서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3자 비밀 연합 등등을 포함해서 사실 또는 본의와 다르게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께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공개 보고를 비공개 열람 보고로 대체할 것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원하시는 모든 의원님들이, 이것은 덮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시는 모든 의원님들이 열람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우리 당이 이 문제를 그냥 없던 일처럼 덮는다는 것과는 다르다 하는 취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내용에 대해서 또는 본인들과 관련해서 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 확인한 이후에 일정한 요건을 거쳐서 예를 들어 당의 일정 비중, 의원님들의 일정 수가 이것은 의총을 통해서 전면 공개하고 이 문제를 따지는 게 좋겠다라고 말씀을 주시면 그것은 원내에서 그 절차를 따라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은 어차피 오늘의 결론을 수사 의뢰로 가져갈 생각은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자정 노력으로 가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자정 노력과 관련한 부분은 당에서 최대한도로 하고 앞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오늘 이 자리에서 공개 보고와 공개 보고에 기초한 토론이라는 것만을 방식을 바꾸는 방식으로 해서 이 문제를 달리 풀어가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거친 후에 이 문제를 더 전면 공개하거나 또는 다른 방식으로 진전하는 것이 적절하겠다라는 의견이 모아지면 저는 그것을 원내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충분한 토론과 검증 또는 열람 이런 절차를 거칠 때까지는 오늘 이러한 원칙적인 최소한의 보고와 열람에 대한 제한에 대한 정리가 있었다라고 하면서 말씀해 주시면 어차피 공개 보고 듣고 나서 보안 지키느라고 고생하시나 이 정도 듣고 고생하시나 똑같을 것 같아서 그렇게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은 오늘 또 한 번의 당에 대한 어려움을 보태는 것보다는 이것이 낫겠다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성회! 어제 브리핑 창작물은 청래보좌관 시절 습관적워딩? 불쌍하네 하긴 뭐 의원으로 하는일도 없었고 그만둘때 되긴했네
11.04 12:00
샅천지8
(121.160)
청래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일 다운 일을 해봣을까? 정책 연구나 정책 공부를 해봤을까? 초선의원들 적응기나 연구하고
그러지 않았을지 ㅋㅋㅋㅋㅋ 한준호나 한정애나 실력 있는 의원들과 일해야 보좌관들도 실력이 늘고 의원도 되는건데
김성회는 그냥 운빨이 좋았던 거 같음
11.04 12:10
ㅁㅁ
김성회 ㅅㅂ
11.04 12:03
밍밍이가이길거임
수사의뢰는 안 한다고 나와있는데 어차피 신천지 수사중이니까 그거 결과나오면 되겠지? - dc App
민주주의가 사이비들한테 흔들려도 수사 없이 넘어가는 게 맞다
이게 진정한 당대표지
11.04 11:54
새벽달빛
헐 이건 걍 받이 아니고 받아쓰기 수준인데ㄷㄷ
11.04 11:56
사형수괴
김성회 씹
11.04 11:56
샅천지5
(222.107)
김성회가 브리핑으로 개같은 짓 한거네
11.04 11:56
샅천지2
(1.235)
김민석은 진짜 리더중의 리더 모습을 보여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