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정말 무례한 행동 2가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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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고 할 말 없어도 사인은 묻지 마라형사냐?

상주에게 사인을 묻고 답해주는건 장례식장에선 통용되는 문화입니다.그보다 저기선 호상? 이따우 소리를 해서 문제죠. 갑자기 돌아가신분한테...

둘 다 문제임

??? 사인 물어보는건 금기 아니었나요?사인 묻는 것, 상주와 악수, 식사 중 건배, 남의 잔 채워주는 것 전부 실례라고 알고 있는데..

금기까진 아니고 돌려 묻거나 묻기전에 말해주는게 예의죠.어쩌다가.. 까지 했는데 말 안해주면 되묻지 말고 기다려야죠.

그렇군요..덕분에 배웠습니다

아뇨 님이 맞아요.사인 묻는 것 자체가 예의에 맞지 않습니다.추천수 많은게 의아하네요;;네이버에서 장례식 예의 검색해보면 사인은 묻지 않는게 예의라고 써 있는 글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https://cubesj.kr/etiquette

모르면 걍 가만히있는게...에휴...

그자리에서 죽빵쳐도 무죈데 저건

호상은... 유족들이 따로 모여서 고인을 기리며 추억을 얘기할때나 하는거지 조문객이 하는거 아냐....

말꼬라지하곤 …

머리꼬라지 보니까 끄덕..

호상은 상 당하신분이 ‘그나마 다행이다’ 하는 위로의 말로 유족들끼리 나누는 말이지 조문객이 뭐라고 호상이니 뭐니 떠들고 앉아있어 ㅋㅋ

호떡될때까지 맞아볼래?

호상당해볼래?

참고로 장례식장에서 술잔 부딪치는 건배는 하는거 아님그리고 조의금 봉투입구는 접는거 아님망자가 저승길가면서 꺼내쓰기 편하게대신 결혼식 축의금은 봉투입구 접어 줘야함복 나가지 못하게

20되자마자 처음가본장례식때 친구들과 함께가서 예의도모르고 술잔부딪혔던 부끄러운 기억이..

저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와준 것만 해도 고마웠습니다. 술잔 어린 후배들이 부딪히는 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신 선후배, 전 직장 동료까지 오히려 미안했습니다. 가진건 없지만 사람 관계는 지저분하지 않았구나 싶어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직장 동료는 대박이네요.

봉투접는건 처음 알았네요

조의금 봉투 접는 건 몰랐습니다. 중요한 것 배워 갑니다.감사합니다.

실제로 결혼식,장례식장에서 봉투 입구 접고 안접은 걸로 못배웠네, 경우가 없네 같은 이야기가 나오나요?

작년에 결혼식,장례식 둘다 치뤘고 결혼식 축의금받는것만 3번했는데, 아무도신경안썼습니다. 저런게 있는것도 처음알았음요ㅋㅋ

봉투가지고 그런말 안나옵니다

봉투 접는걸로 말 하는 사람은 조문,하객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이야기 나옵니다.

저는 봉투 쓰는법을 배울 때 함께 배웠습니다.

장례식장옆에 뭐 물건사러 상복입고 나갔는데 거기 가게첨보는 주인이 “그래도 손님 표정 보니까 호상이신거같아요~” 라고하는데 순간 뭐지? 싶었다가 그냥 뭐 별뜻없겟지 하고 잊어버림

오지라퍼 사람들이 있긴하죠. 그런 얘기는 담아두면 안됩니다. 잘하셨음

아마 그 가게주인은 위치상 상치르는 손님을 많이봐서 그중에 표정이좋아보여서 그랬나보다싶어넘겼죠뭐 ㅎㅎ

보통 호상이라고 하면.. 고통없이 수명이 다되어 돌아가셨을때나 하는말이지;;

호상이라고해도 유족들 앞에서 호상이라고 하면 "넌씨눈" 취급 당합니다.

물론이죠 ㅋ 호상이라고해도 유족들이 직접 하는말이지 타인이 하면 넌씨눈이죠

저건 가족이 멱살 잡아도 무죄

웹툰이 교육적이네요..말한 애들 복장보면 어린거 같으니...몰라서 그런거니까 앞으로 잘 하라고...

수희08 볼만해요 함 보세요.[네이버웹툰] 수희0(tngmlek0)https://m.comic.naver.com/share/HQKCHru9fo

호상이라는 말 여러번 들었지만 그냥 희미하게 웃으면서 '네에 그런것같아요'하고 말았어요 장례식장이 의정부였거든요거기까지 시간내서 와주시고 조의금까지 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밖엔 없었던거 같아요빈소가 왁자지껄 북적대니까 시간도 빨리가는것 같았네요

웹툰에서라도 가르쳐 주니 다행이네.

호상은 나이 90 넘으신 경우나오래 병 앓던 분들의‘직계 자손’들끼리만 쓸 수 있는 말임

아이고 건강하시던 분이 어쩌다가 ㅜㅜ 까지는 이해됨. 사인이 뭔가요? 뀨뀨년이 쳐 돌았나.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조문가서 대표로 향 올리는데 저도 모르게 입으로 후 불어서 껐습니다 흠칫해서 어머님을 보니 그저 빙긋 웃고 계셨습니다

'저것도 예의야?'라는 말이 나오는 사항들은 예의라고 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드네과거의 언젠가는 그래야 했을지도 모르지만이제는 그래야 할 이유도 없고 왜 그래야 한다는 건지 아는 사람도 없는 것들.대부분은 아무 생각 없는데 어쩌다 누군가들이 '이래야 예의래'라고 하는 것들.언제까지나 고조선 풍습대로 살 것도 아니라면.

호상은 유족에 직계 가족 당사자들이 쓸말이지 나머지 사람은 친척도 언급하면 안되지

걍 저건 능지 문제인게 살아 계시던 가족이 막 돌아가셔서 이제 영영 볼 수 없는데 어느 누가 호상이라고 가족들도 상 중에 언급할 수 있겠음?? 말 안 하고 말거 같음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은 ㅋㅋ

애초에 저 짤이 나온게 개차반으로 살던애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장에오는 친구들이 저런애들밖에 없는 것에 대한현실 직시하는 내용의 웹툰이었나 그럴거임

할머니 상치르고 회사와서호상이지 라고 물어본 홍대 출신 개색기가 생각나네..

근대 이전엔 대부분 물품으로 상부상조가 주를 이루었지 현금으로 부조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았음문헌 기록에도 대부분 물건이고 현금은 그리 많지 않았으며 하더라도 현금+물품이 많이 기록되어 있음현금으로 준다고 해도 상평통보 10냥 이런 식이라 저렇게 봉투를 접고 안 접고는 20세 들어와서나 생긴걸로 보임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게 당연한 내용이고 제 추측이지만 누군가 본인만의 의미를 부여해서 퍼져나간 것으로 보임저런 대사를 치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함결혼식에서 왠만한 복장으로 와도 아 본인 스케쥴이 따로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저렇게 와준거구나 고맙네 이렇게 생각하고 장례식에 오신 분들은 등산복 입고 오셔도 진짜 얼굴만 뵈도 감사하고 또 감사함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들 없으니 굳이 언제 생겨났는지도 모르는 봉투 입구 접고 펴고 자체는 신경들 안쓰셔도 될 것 같음

할아버지 할머니 외 첫 문상이 대학 선배였는데...나름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친구들이랑 "야 문상가서는 시끄럽게 놀아줘야 된다더라" 하면서...시끄럽게 건배 하다가다른 선배들한테 된통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창피하고 고인 부모님께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남이 호상이라고 하는건 싸대기 맞아도 할말 없는 소리입니다

호상이라는 말은골프에서 드라이버 겁나 잘 맞아서 거리 많이 나와서 막창으로 죽었을 때 말고는 쓰는 거 아니다.

지인 아버지가 홀로가셨음. 가족들도 할말이 없어서 그냥 병사로 말하기로 했는데 거기다가 사인을 물어본다거나 호상이라고 말하면 가족은 억장이 무너져요.

봉투 접고 안접고는 아무 상관없음 원래 예법도 아님

호상이라는 말은 부모때문에 상주사 죽거나 패가망신할 경우를 회피한게 아니라면 굳이 제3자가 쓰면 안됨

메상이라고 해야지..

귓방맹이 맞고 한소리 들어야지

무병장수하시다가 100세에 주무시다 돌아가시는게 호상임; 뀨뀨인가... 급성 심근경색이 무슨 호상임.

동창 안호상이 보고있나

그냥 와주신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뭐 호상이라는 말은 상주가 하는 말이고요. 장례식장 사진보시고 젊어보이시면 묻지말아주세요. 대부분 갑자기 사고 또는 병으로 돌아가신거라서요.

2년전 내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빨간 야구 풀오버 입고 왔던 인간은 솔직히 아직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