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니 이재명 대통령은 배신감 때문에 더 화가 나는것 같아요.
계엄사태 이후 생전 안보던 국회방송 중계도 열심히 보면서 저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서 탄핵을 추진하고 계엄 사태를 극복하려고 하는구나, 이제 대안이 없다 저 사람들을 믿어보자...하고 표를 줬었는데
막상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인선: 예전에 국힘 인사와 다른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구요.
다들 부동산이니 문제가 지적되고 자기 변호인들 데려다 쓰고 주변에서 말이 많아도 아랑곳 하지않고
주변에 저렇게 인물이 없나? 하는 생각만 들고.
용혜인 인선부터.. 각종 장관 청와대 인선까지 으잉??
국힘때와 뭐가 다르지? 국민 눈치도 안보나 ? 싶고
부동산: 말할 필요도 없죠.
공약 반대로 가고 소급해서 뒤통수치고..
이것도 국민 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견뎌야한다??
내란세력: 시간은 지나는데 속 시원하게 척결됐다는 느낌은 없고 저러다 다 풀려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지지부진함.
저게 다 제대로 기존 세력을 해결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3권분립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리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단합된 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분열하고.
그러니까, 예전에 국힘때와 뭐가 달라졌는지 체감이 안되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하고
벌어지는 일들은 어? 저것들도 별다를바 없잖아? 정치인들은 다 그모양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배신감. 딱 그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그렇다고 2찍 할거야?
이건 아니죠.
2찍이 아니라 다시 중도층이 표를 민주당으로 안주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다른 제3의 당에 표를 주기 시작하면
알잖아요. 지금까지도 압도적인 승리를 못했는데 중간표가 싹 빠져나가면 어떻게 될지.
그냥 저 사람은 다르겠지 하는게 헛된 기대였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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