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산보 다녀왔습니다.jpg

잘모르고 가자해서 어그래 하고 제가 왕복 10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어제 다녀옴.

차로 한참 올라갈수 있다해서 쉽게 1차 생각.
주차장에서 올라가는데 포장도로인데 좀 오르막길.

생각보다 길어서 체력30%고갈.그래도 쉬엄쉬엄 가니 갈만함.

다왔나 싶었는데 무슨 게이트가 있는게 이제 시작임 ㄷㄷㄷ.황당한건 거기까지 차로 와서 주차가가능.대신 몇 개 앖긴한데 빈자리 2칸이나 있었음 부들부들.

멘탈추스리고 갓바위까지 거리를 보니 0.9km. 오 껌이네 싶었음.

그리고 평지와 다르다는걸 절실히 깨닫고.와이리 가파른지 가다가 몇 번을 쉬었는지 모르겠음요.

암튼 산보 다녀 온다고 옷도 대충 입었다가 큰코 다침.

근데 갓바위가 오마이갓의 갓이 아니더군요. 부처님이 갓 쓰고있음 ㄷㄷㄷ저의 무식함에 또 한번 서프라이즈 ㅜㅜ.

댓글

첫 째 사진이 대구시 일겁니다 고층 아파트가 즐비하니.두번째 사진은 어딘지 모르겠으요 암튼 대구의 반대편

등산은 항상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마이페이 네 그만큼 보람은 있어요 근데 노약자는 절대 불가일듯요 너무 오르막이 가파라요

경산쪽으로 오르신건가요? 대구쪽에서 가니 1365계단ㅡㅡ

전파뚱땡이 밥먹고 네비 찍고간건데 경산쪽에서 간게 맞나봐요 반대쪽이 대구쪽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