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갤] -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세상은 가변합니다.


당장에 물웅덩이의 물 마저도, 바람이 불면 파동이 일듯.




그렇다면, 만물에 “불변하는 진리 따위는 없다”라고 봐도 되겠죠?






이 말을 듣고 어떤 감정이 젤 먼저 느껴지시나요?











불변의 진리 같은 건 없다니,


 괜히 염세적이어지고 허무해지시나요?







아니면










“세상이 불변하는게 아니라니.

 좋았어, 그럼 난 세상을 내 손으로 직접 변화시켜보겠다!!!”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세상은 가변합니다.


집착하면 할수록, 오히려 내 기대와 멀어집니다.












그런 가변하는 세상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시겠습니까?



허무와 염세를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가변성을 인정하고, 직시한 뒤, 


 “내 손으로 변화시켜보겠다”라고 다시 일어서겠습니까?










애초에, 당신이 미정갤에 이끌린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로운 마음,


진리를 알고 싶다는 탐구심,


악에게서 상대하고 싶다는 호승심,


이외에도 기타 등등





그리고 


이런 마음에 이끌려,


모두가 만들어온 타임라인.





이 모든 것들이 틀리지 않으며, 또 올바름을,



당신 자신이 증거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세간의 결과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은 가변합니다.


세상의 가변성을 직시하세요.


그리고 집착을 버리세요.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 다음, 


그런 가변성을 직시했다면, 


다음엔 무엇을 할지 선택하세요.






스스로가 틀리지 않으며, 또 올바름을,

    분명히 증거할 수 있다면,








정말로 그러하다면,

















관철하세요.



그거면 됩니다.
























그리고 역사는 그렇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