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봤던 드라마인데 제목이 기억 안 남

유명한 난임 전문의인 

아버지를 둔 여자가 주인공임

어느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주인공의 오랜 친구이자 

흑인 여성 변호사인 여자가

알고 보니 자기 이복 자매였음

아버지가 불법으로 뿌린 씨앗

흑인 여성 변호사는 애 없는 기혼인데

남편이랑 잘 지내는 중, 

다른 여자에게 끌려 선을 넘어버리고 사귐

사귀는 여성 애인과 함께 지내는 중에

전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됨

암튼 이런 내용의 미국 드라마인데

한 5년 전쯤에 보고 

미국도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같다

그 생각이 들었음

미국 선거 보니까 별 희한한 사람 

다 당선 됐더라

친오빠랑 근친한 사람

경찰과 교도소 없애겠다는 사람

국가에서 성전환 수술비용 대라는 사람

진짜 다 당선된 건가

갑자기 그 드라마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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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내용은 2019년에 미국 FOX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올모스트 패밀리(Almost Family)》입니다. 호주 드라마인 《시스터즈(Sisters)》를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한 난임 전문의 아버지(레온)가 자신의 정자를 불법으로 사용하여 수많은 아이를 낳았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줄리아(브리타니 스노우)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사인 이디(메갈린 에치쿤보케)가 알고 보니 아버지의 불법 시술로 태어난 이복 자매 중 한 명이었다는 설정과, 이후 이디가 결혼 생활 중 다른 여성에게 끌려 바람을 피우고 아이를 가지게 되는 등의 복잡한 관계들이 극중에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The True Story behind Netflix's "Our Father"이 영상은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난임 의사가 자신의 정자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수십 명의 자녀를 낳았던 실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