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오랜만에 계란말이 성공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뭐라고~~~ㅎㅎ

늦게 퇴근한 신랑이 속이 불편해 저녁을 걸렀다며..

작은 인스턴트 냉동 피자나 데워주면 고맙겠다는 말에 속상해서

정리 끝난 주방불을 켜고 신랑이 좋아하는 친정아부지표 수제누룽지랑,  감자 된장찌개 후다닥 끓이고 

오이 무치고 오동통 계란말이까지 성공하니 뿌듯하네요

소식가인 신랑은 접시의 반도 못 비우겠지만

늦은 시간이라도 든든히 먹고 꿀잠자길 바래봅니다.

보배님들도 끼니는 거르지말고 꼭 잘챙기셔야합니다~

 

 

 

 

댓글

계란말이 점뭉가 접니다 *.*;;;

사부님~ 비법 좀 알려주십시요!!

정성가득한 밥상이네요 보기만 해도 속이 편해져요ㅎ

속편한 메뉴가 뭐가있을지 고민했는데 역시 한식밖에 없더라구요ㅎ

정성가득한 밥상에 따듯한 사랑이느껴지네요*_*

40넘어가니 체력이 떨어지는게 보여서 할수있을때 최대한 해주려구요ㅠㅠ

와 저도 한상만요!!

김자기님께서 더 금손이시자나요~~~ ㅎ

사랑받는 남편분이시네요 ㅎㅎ

이제 21년차 동지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