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노쇼 당했습니다

오랜만에 장터 들어가서 쓸만한 D850을 발견, 4일 문의 문자를 넣으니 답이 없더군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5일 오전에 확인이 늦었다 미안하나 문자가 옵니다. 물건이 괜찮고 오래된 회원이라 상세 사진도 받고 맘에 들어 이날 오후 6시 강변역 약속을 잡습니다.

주차도 잠시 가능하다 안내 받고 이따 뵙겠다 문자도 교환했고요.

오후 6시 맞추기 위해 5시 퇴근(회사는 선유도입니다)했고, '출발합니다' 문자 보내고 운전 시작. 그 막히는 시간대에 강변역 도착했습니다.

차 댈 데가 마땅찮은 곳이라 대충 대고 전화하니 안 받습니다. 문자도 반응 안 하네요. 짜증이 올라왔지만 꾹 참고 6시30분까지 기다렸어요. 그 사이 전화 4번 더 했고 문자 넣었으나 무반응.

직거래라 다행히 선입금 이런 건 안 하고 갔는데 이런 노쇼도 당하네요. 저는 집이 파주라 쓸데없는 차 이동만 2시간 넘었네요. 사과나 해명 한 마디 없고 판매글은 그대로...

너무 괘씸한데 무슨 방법 있을까요? --

회원님들 의견대로 판매글 링크 붙입니다.

댓글

이런건 고소 안되나 ㅡㅡ

됩니다. 사기에요 시간과 비용 보상청구 할 수 있는데 민사소송 귀찮아서 안하는것이죠 이런거 약식으로 청구보상가능하게 개정해야...

사기요? ㅋㅋ

테팔이 씹새끼들 마인드쥬 "사기는 사실을 오인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남을 기망해서(속여서) 경제적 이득을 얻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얻게 하는 행위이다." 이렇게 불발시켜야 사기로 안엮이니까 노쑈처지랄 하는거 ㅡ 형사소송 그래도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건 민사소송임

강변역? 테팔이 아닌가유 ?

링크라도....

판매글 링크 걸어도 될까요? 지금도 버젓이 올라와 있습니다.

강변역 거래물건은 대부분 테파리 입니다.물건도 안좋고 매너도 꽝이더군요.전 강변역 물건은 절대 안삽니다.

그렇군요 -_ㅜ

테팔이만 있나요? 용팔이 놈들하고 명동,서울역,시청역 주변 남대문팔이들도 있죠 그런데 물건은 쳐다보지도 말고 카~~악 툇! 해버리면 됩니다

링크 걸어도 괜찮습니다 어제 비도 왔는데 ㅠ

강변이면 테팔이ㄷㄷㄷㄷ

강변,서울역,남대문,충무로,을지로 라인은 업자가 태반입니다. 신도림은 테크노마트가 거의 죽어서 좀 덜하구요. 알고 거래 하면 업자도 뭐뭐 괜찮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전 안합니다. 상태 좋다고 해서 충무로쪽가서 물건 봤는데, 시방꺼 양심없는 업자 새끼 만났네요

아이고 ㅠㅠ

업자새끼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양심이 그리 없나요. 전 카메라는 아니고 오디오 앰프 하나 샀는데 대구에서 온 업자새끼 이빨은 겁나게 털어대더니 집에 와서 보니 상태가 완전 쓰레기더군요.

업자

오히려 업자들은 시간잘지키던데 .. 그냥 사기치려다 직거래 한다니깐 미수에 그친게 아닐까여 그래도 직접나가서 사기안당한거라구 생각하세여

네 -_ㅜ

역겹다 진짜 대대손손 1000배로 고통받고 당해라 노쇼 새끼

강변역 직거래는 업자일 가능성이 크죠 ㄷㄷㄷㄷㄷ

강변역은 업자도 거른입니다.매너도 똥입니다. 거래내역보니 되팔이네요.

절대 선입금만 안하셨으면 다행입니다

장터글은 관리요청 신고하세요.

네 그렇게 해서 추가피해를 막겠습니다.

해당글 관리요청 하시고, 다른 판매글에도 "이 사람에게 노쇼 당했습니다. 절대 거래하지마세요" 라고 댓글 다 다세요.

누가 아무 원한도 없는데 저를 골탕 먹인다고 노쇼 무거운 장비 들고 나같는데 말거니 그냥 저를 처단 마지막에 ㅋㅋㅋ 저를 골탕먹임 이제 뭐 방법이 500만원 들여 변호사 사야 할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옴 그냥 포기함

고소가 꼭 변호사 들여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챗지피티 갖고 고소장 작성 해봤는데 받아주긴 합니다. 워낙 피해가 작다보니 입건이 잘 안 되어요.

업자 아닌가요?

업잔데 오프라인으로 팔려다 아팔려서 온라인매물내놈 근데 오프로팔려서 쌩

업자라기보다 그냥 사기꾼같은데 입금하면 잠적, 직거래는 핑계대면서 안나가기

연락 늦는거 나중에봣다 이거 업자가 많아요

테팔이한테 두번정도 렌즈 샀었는데 저는 괜찮았었습니다. 지하철영에서 만나서 확인하고 돈주고끝. 물건도 양품이었구요ㄷㄷㄷ 제대로 낚이셨네요. ㄷㄷㄷ

저도 몇 번 그런식이었는데 어디 역 근처라해서 도착하니 어디 안으로 들어오라고 이러다가 결국 보니 매장이더라구요. 폰, 렌즈 등 몇 개 해봤습니다. 나중엔 장소가 조금 특이하거나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업자냐 먼저 물어보는 편이에요.

장터에 올리고 직거래 약속 잡았는데 갑자기 매장에 온 손님한테 장터에 올린 가격보다 10~20만원 더 비싸게 팔아먹고 잠수 한거같음

순간 소름이 저도 삼실이 당산쪽이라 어제 군자찍고 집이 파주라 그시간에 퇴근할때 죽을?맛이였는데요 ㅠㅠ 나쁜 테팔이 언제 커피한잔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