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버스운전시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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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속도로 주행중 앞차 트렁크가 열리더니 프로포즈하는거 마냥 갑자기 풍선들이 떠오르는거 보고 바로 졸음쉼터가서 잔적있음...

그거 형수님이 준비한 이벤트 인데 아쉽네요

이거 보셨나요?

그 버스엔 기사말고 모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오......... 소오름

미국 트럭커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검은 개 괴담이랑 비슷한 증상인가 보네요 장시간 운행하다 보면 도로에서 검은 개가 뛰쳐나오는 환영을 본다고.....

비슷한건진 모르겠지만 젊을때 새벽까지 게임하고 놀다가 자려고 불끄고 눈감으면 처음 듣는데 정말 좋은 음악이 귓가에 들릴때 있었음. 자고 일어나면 어떤 멜로디였는지 전혀 생각 안나고. 첨엔 이래서 음악가들이 새벽에 작업하는건가? 했었는데... 요새는 꼭 새벽까지 안해도 좀 피곤할때 자려고 누우면 그럴 때 있음.

아이구 에어팟껴논걸 까먹었네.

버스 기사들의 공통 증상이라 생각하지말고 큰 사고나기 전에 얼른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