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렌드를 100% 파악해버린 남대문시장 사장님




댓글

수상하게 젊은이들 취향을 잘 아시는..

김그릇은 진짜 사고싶삼,,,

촬영한다고 조기축구회 하다가 오신줄 알았네

따님 있으신가??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

이해는 안되지만 주입식으로 성공하신 사장님

요즘도 여전히 직접 보고 확인하고 사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 다이소도 인터넷에 다 그가격에 살수있지만 직접 가서 구경하고 사는거잖아

이해못했다 하지만 이해도는 높은데?

사장님 : 이게 뭐야..이런걸 쓴다고? 이해가 안되네... 팔아야지

이해가 안되는걸 팔면 돈이 된다 메모

와, 절구는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20대 사장님?

데일 카네기 책에 이런 내용이 있지 내가 딸기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해서 낚시 미끼로 딸기 케이크를 쓸 순 없다. 사업을 할 거라면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을 팔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이런 사고의 전환이 쉽지 않은 것 같더라. 사장님은 사고가 굉장히 유연하시네

장사가 원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고객의 요구에 상품을 만들고 파는거야.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감각이 무뎌지거나 공급자의 시선에 따라 돌아가는 곳은 다 망해. 살아남은 사람들은 고객의 니즈가 무엇이냐 나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가를 항상 고민함. 한가지 예시를 들면 비오면 우산살거다. 하고 가판대에 우산내놓잖아. 아무도 그 우산 사는 사람 없음. 왜냐 이미 우산을 살 사람들은 다 샀고 다들 인터넷에 사거나 다이소 가서 삼. 그럼 가판대에 뭐가 팔리냐 재밌는거. 소비자들이 재밌다고 느끼는 제품들 굿즈들이 팔림.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하려면 재밌거나 여기서만 파는 희소한 것들만 팔리는 거야. 양산품들은 초저가 중국제품 혹은 다이소한테 밀려. 옛날 마인드로는 절대로 못살아남음. 옛날에는 양산품을 품질좋게 싸게 그러면 팔렸지 그러나 현재는 양산품은 가격으로는 중국제품을 못이고 편의성으로는 쿠팡을 못이김. 게다가 다이소는 편의성 가격을 저렴하게 파는데 진짜 다이소는 미쳤더라.

그 드라마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요즘 사람들이 결혼을안해서 가구를 안산다니까 이제는 1인가구들이 늘어나서 집집마다 사던 쇼파를 방방마다 하나씩 놓고산다고 말한게 딱 저거같아

저렇게 깨어있는 마인드셔서 지금까지 잘 장사하고 계신 듯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