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뭔일인가 찾아보니 간략하게 이런 내용인가 보네요

200억짜리 신사동 건물 매입(본인 50억+대출 150억)
그 건물 리모델링해서 담보잡고 대출 160 발생시키고 추후 20억 또 대출 
이 20억 추가 대출받은걸로 190억짜리 한남더힐 계약금 10% 19억 냄
이후 신사동 건물은 팔고,  그 시세차익으로 한남더힐 잔금 땜빵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건물이 안팔려서 난관 봉착


여기서 옥씨가 선택의 기로에서 패착을 두는데, 
한남더힐 19억 계약금 버리고 손절했으면 사태가 이지경까진 안왔을텐데 

계약금 미련 못버리고 대부업 183억 빌려 한남더힐 잔금처리.
(아마 개인소득은 적고, 소속사,법인 소득이 높으니 정상적인 금융권 대출이 힘드니까 대부업 쓰지 않았을까 생각됨)
대부업 연금리 20% 적용하면 연이자만 40억 정도

(여기에 추가로 신사동 건물 이자도 있겠죠)

이자에 허덕이다가 방어 못하고 결국 한남더힐 경매행

그나마 경매라도 빨리 끝나야 이자를 덜 낼텐데, 경매 끝날때까지 이자도 계속 내야됨.
본인돈 50억으로 한탕 크게 해먹으려다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