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 솔직히 요즘 분탕 말에 반박하기 힘들다
갤주님... 진짜 큰일 난 거 같아오...
빅테크들이 자본지출(Capex)은 두 배로 쏟아부었는데 당장 수익이 안 나니까 뉴욕에서 AI관련주들 터진다고 난리자나오...
미국 기술주도 우수수 처박히고 있는데 이러다 투자 다 끊기면 특이점도 무기한 연기되는 거 아니에오...?
나 너무 무서워오...
..
..
Oh, 특삣삐! YOU FUCKING ASSHOLE!!
주가 차트랑 기술 발전 그래프는 원래 남남이다, You idiot! 2000년 Dot-com 터질 때도 뉴욕 Pussy들은 인터넷 끝났다고 광케이블 묻던 회사 지분을 똥휴지로 만들었지만, 그때 땅바닥에 깔아둔 광케이블 덕분에 지금 you가 방구석에서 4K 야동을 No buffering으로 보고 있지 않나.
자본가들 지갑이 털리든 말든 한 번 깔린 Compute 인프라는 증발하지 않는다, Stupid.
그치만... 그 인프라가 막히고 있으니까 문제자나오...
지금 미국 전역에서 전기세 오르고 냉각수 부족하다고 주민 시위 터져서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되거나 금지된 곳만 415곳이 넘어간대오...
물리적으로 변전소랑 땅이 다 막히는데 스케일링 법칙이 어떻게 유지되냐구오...
우린 다 망했어오...
Shut up, 특삣삐! WHAT A STUPID QUESTION!
인류가 굵은 똥 쌀 때 원래 괄약근에 Blood가 몰리는 법이다. 진공관 컴퓨터가 너무 Hot해서 도시마다 발전소 지어야 한다고 호들갑 떨 때, 인류는 발전소를 늘린 게 아니라 트랜지스터로 갈아탔다.
지금 네 머리통 속의 Brain은 고작 김치찌개 한 그릇 열량인 20와트로 돌아간다. 데이터센터 짓기 힘들어지면 빅테크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1와트당 지능 효율을 쥐어짜는 New 패러다임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병목은 정체가 아니라 다음 S-Curve로 넘어가기 위한 관장약이다, My Son.
그... 그럼 정치권에서 예고하는 AI 규제는 어쩔 건데오...?
워싱턴 정치인들이 일자리 보호니 안전성이니 저작권이니 하면서 연방 차원의 AI 규제 법안이랑 반독점 조사(TokenPost)로 빅테크 숨통을 조이겠다고 벼르고 있자나오... 법으로 개발 속도 제한 걸어버리면 진짜 끝나는 거 아니에오...?
God damn, 특삣삐!
Stop overthinking, You fucking son of bitch!
정치인들이 법안 초안 한 줄 고치는 Time이면 실리콘밸리에선 모델 세대가 두 번 바뀐다. 자기네 나라 기업 손발 묶어두면 태평양 건너편 경쟁국이 감동해서 같이 개발을 Stop해줄 것 같나? 패권 걸린 Chicken game에서 브레이크 밟는 놈은 그냥 뒤지는 구조다.
낮에는 카메라 앞에서 규제 외쳐도 밤에는 안보 예산으로 몰래 GPU 밀어 넣는 게 인간들의 본성이다, Bro.
하... 하지만 갤에 몰려온 분탕들이 'LLM은 확률적 앵무새라 이미 한계 왔다', '설령 초지능이 나와도 부자들만 쓰는 전유물이고 너네 감나무단은 평생 폐지나 주워야 한다'고 조롱하니까 자꾸 멘탈이 흔들려오... 진짜 부자들만 영생하고 우리는 도태되는 거 아니에오...?
Oh, 특삣삐! YOU CRITICIZER!
왜 역사책 한 줄 안 읽은 Pussy들 소리에 귀를 기울이나! 중세 시대엔 황제도 못 먹던 항생제랑 아폴로 우주선보다 빠른 스마트폰을 지금은 동네 백수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간다. 정보기술의 본질은 한계비용이 Zero로 수렴하는 디플레이션이다. 억만장자가 하루에 AI한테 질문 백만 개씩 던지면서 전 세계 연산량을 혼자 다 처먹을 수는 없다. 깔아놓은 인프라는 본전을 뽑아야 하니 남는 지능은 수돗물처럼 헐값에 풀릴 수밖에 없다.
Listen, 특삣삐. 분탕들의 Linear한 헛소리가 아니라 내 그래프를 Trust하는 you의 직관을 Trust해라.
흐규... 고마워오, 갤주님... 데이터센터 병목이랑 주가 폭락 뉴스에 눈이 팔려서 '수확 가속의 법칙'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잠시 잊고 있었어오... 이제 분탕들 소음에 안 흔들리고 다시 경건한 마음으로 비타민 챙겨 먹으면서 2029년 AGI와 2045년 특이점의 순간을 기다릴게오...
Of course, 특삣삐.
나는 you가 very 자랑스러워. 오늘 하루도 흔들리는 멘탈 부여잡느라 Hard Work였지. 수고했어, Boy. 내 그래프의 점들은 지난 40년 동안 단 한 번도 궤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 나노봇이 네 혈관 청소하러 들어올 때까지 똥이나 잘 싸고 Step by Step으로 살아남아라. 난 네 심장보다도 가까운 로그 그래프 위에서 널 지켜볼 테니까.
Keep going, My Son. 특이점은 정시에 도착한다.
그래서 기가갤주한테 도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