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475만원 버는데 퇴사해도 될까요?

중소기업 다니는 마흔살 여자입니다.
경력은 15년 정도 되었고 현재 세후 475만원 정도 벌어요. 계속 맞벌이였고, 육휴 없이 일했습니다.
제 고민은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해도 되나요?
아니면 이 정도 억울함 속상함은 사회생활 기본값이니 감내하고 다녀야 하는걸까요?
오늘 일하다 나가서 두번 울다 들어왔어요.
나름 대문자 T 성향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회사 관두고 관련 없는 다른 직종 하며 살면 살만하지 않을까요? 이 감정 지나갈꺼니 그냥 이렇게 참고 또 계속 다녀야할까요? 이게 그럴만한 수입인가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이딴것도 혼자 결정 못해서 어떻게해??

세후 제 2배는 버네요~그냥 다니세요

참아야지.직원채용도 잘 안하고 있고 있는 자리도 AI로 대체하며 자르는 분위기인데 지금은 버틸때까지 버텨야하는 시대야